네이버 사상최고가…시총 30조 돌파

네이버 사상최고가…시총 30조 돌파


외국인 매수로 7.8%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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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9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30조원 시대를 열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3위인 현대자동차(35조2442억원)를 추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네이버는 이날 7만원(7.87%) 오른 96만원에 장을 마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90만원대를 돌파한 건 지난해 9월29일(장중 90만3000원)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장 초반부터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외국인은 이날 100억7600만원어치를 순매수하며 6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네이버의 시가총액(31조6442억원)은 삼성전자(301조1897억원), SK하이닉스(42조4425억원), 현대차에 이어 4위다.

1분기 실적과 향후 전망이 모두 좋아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게 대다수 전문가의 분석이다. 네이버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다. 금융투자업계는 네이버의 올해 매출이 4조65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6%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업이익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네이버의 주요 사업은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4조원을 넘어선 네이버페이와 쇼핑 사업의 거래대금이 올해는 6조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페이는 간편 결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라며 “거래대금이 3분의 1 수준인 카카오페이가 2억달러(약 2300억원)의 투자를 받은 것을 고려하면 네이버페이는 최소 2조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모바일 광고시장이 견조하게 성장하는 것도 네이버엔 호재다. 제일기획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 광고시장은 신문, TV 등 전 매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60940741

우리나라에서 살 주식은 삼성전자와 네이버밖에 없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스마트폰을 넘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가 되었을 때 자동차 전장이 먹거리가 될 것이며 자동차를 만들수도 있다.

삼성전자를 사야 하는 이유는 앞으로 넓어질 시장에 소재기업(디스플레이, 메모리, 배터리, AP 등등)으로 압도적일뿐 아니라 완성품 업체로서도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그러니 성장성이 세계적으로 그리고 압도적으로 좋아 전망이 밝다.


네이버는 좀 다르다.

잘 하면 본전이다.

네이버가 아직도 인터넷 포탈처럼 있었다면 어떨까?

야후처럼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그런데 라인과 스노우를 통해 동남아 시장 정도까지 먹을 것 같으니 그나마 좋다는 얘기다.

삼성처럼 압도적이지는 않다.

세계 제1이 되려면 중국, 미국 시장을 먹어야 한다.

그런데 어디서도 그런 뉴스는 볼 수 없다.

앞으로도 그런 기적은 일어나기 힘들 것 같다.

그러니 인터넷에 네이버처럼 그냥 기본은 할 것 같아 좋은 것이다.


그럼 네이버를 왜 외국인들이 사는가?

삼성전자와 네이버 빼고 살 주식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다.

100개는 사야하는데 네이버는 당연히 담지 않을까?

우리나라의 다른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앞으로 사양산업이 될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내수는 이미 다 커버렸다.

그러니 굳이 살 필요가 없다.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는 세계 1위의 기업이 나와야 되는데 우리의 현실은 대기업 대부분이 중국과 사업이 겹치는 것이 문제다.

그러니 압도적일리 없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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