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의 원조 '야후' 사라진다

포털의 원조 '야후' 사라진다


통신업체 버라이즌에 매각하고 투자회사 '알바타'로 개명키로

미국 인터넷 기업 야후가 포털 사업을 통째로 매각하고 투자 회사로 전환한다. 사명도 '야후'에서 '알바타'로 바꾼다. 한때 인터넷 세상을 이끌었던 원조 포털 기업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야후가 8일(현지 시각) 주주총회를 열고 미국 통신업체 버라이즌에 인터넷 사업 부문을 44억8000만달러(약 5조200억원)에 매각하는 합병안을 의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야후는 검색·뉴스·이메일 서비스 등을 버라이즌에 넘긴 뒤 중국 인터넷 쇼핑업체 알리바바와 일본 기업인 야후재팬의 일부 주식을 보유한 투자회사 알바타가 된다. 야후재팬은 일본 소프트뱅크가 최대주주로 미국 야후의 계열사가 아니다.

야후의 인터넷 사업을 인수한 버라이즌은 오는 13일 기존 인터넷 자회사 AOL과 통합해 새 법인 '오스'를 설립한다. 버라이즌은 메일과 검색 등 일부 서비스는 당분간 야후 브랜드를 유지할 방침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오스 브랜드로 전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버라이즌은 새 법인 출범 직후 야후와 AOL의 인력 1만4000명 중 2100명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실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4년 스탠퍼드대 박사과정 학생 제리 양과 데이비드 필로가 창업한 야후는 한때 시가총액이 1250억달러(약 140조3000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후발 주자 구글과의 경쟁에서 밀렸고, 현재 미국 인터넷 검색 시장점유율이 구글의 5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주수익원인 미국 인터넷 광고 시장점유율은 3%에 불과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0/2017061000404.html

1위에서 2위로 떨어지기 정말 힘들고 2위에서 1위로 올라가기 정말 힘들다.

주가는 떨어지는 추세로 가다가 올라가는 추세로 가기 정말 힘들다.

정말로 힘든 일을 한 주식은 어떻게 되는가?


1위에서 2위로 떨어지면 망할 수 있는 것이고 2위에서 1위로 올라가면 주가가 급등할 수 있는 것이다.

1위에서 2위로 떨어진 대표적인 주식이 야후, 노키아다.

2위에서 1위로 올라간 대표적인 주식이 구글, 애플이다.


그런데 1위에서 2위로 크로스가 되는 시점은 짧으나 여운은 길다.

얼마든지 팔고 갈아탈 수 있다.

그러나 판단을 못하고 관성에 의해 그냥 놔두고 역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망할수 있는 것이 주식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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