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집' 10% 오를 때 '넓은집' 7% 하락 입력

'작은집' 10% 오를 때 '넓은집' 7% 하락

입력 2016-08-23 18:56:05 | 수정 2016-08-24 01:04:30 | 지면정보 2016-08-24 A25면

감정원, 4년 시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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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60㎡ 미만 소형 아파트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구 수에서 1~2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소형 아파트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감정원은 시세 조사를 시작한 2012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주택의 월별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용 60㎡ 미만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10.4%로 가장 높았다고 23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중소형 아파트(전용 60~85㎡ 미만) 매매가는 5.8% 상승했다. 중대형 아파트(전용 85~135㎡)와 대형 아파트(전용 135㎡ 초과) 매매가는 각각 1%와 7.1% 하락했다.

중·소형 아파트는 매매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높아졌다. 2012년 이뤄진 71만6714건의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전용 85㎡ 미만 중·소형 아파트 거래 건수는 58만7577건으로 전체의 81.5%였다. 올 상반기(전체 거래량 50만4967건)엔 이 비중이 87.2%(44만1169)에 달했다.

건설사들의 주택 공급도 중·소형에 집중되고 있다.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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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1인가구의 비율이 90년대만해도 2만가구 남짓이었는데 지금은 600만 가구에 육박한다.

그래서 집을 더 지어야한다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1인가구가 어디 몰려살까?

서울의 원룸이나 고시원에 몰려산다.

그리고 분화되는 형태가 쉐어하우스다.

그럼 큰 평수의 부동산은 필요없을까?

가장 필요없는 곳이 신도시 32평 이상 아파트라고 볼 수 있겠다.

40평, 50평 이런 것 필요없다.

어차피 청년들이 살기에는 평수가 크고 직장하고도 멀다.

지금 누가 신도시 큰 평수를 깔고 앉았을까?

나이 든 노인세대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는 손주들오면 필요해서 큰 평수 필요하단다.

그런데 둘이 살다 하나 돌아가시거나 둘이 살더라도 관리비가 겨울에 혹은 여름에 많이 나오면 생각 고쳐먹는다.

작은 평수로 가야겠다고 말이다.

서울의 아파트 대형평수는 필요할까?

일단 부촌은 그정도 관리비, 난방비 냉방비야 그리 부담되는 금액이 아니니 괜찮을 것이다.

그러나 부촌이 아니라면 조금 이야기가 달라진다.

물론 역세권이야 앞으로 쉐어하우스 등 써먹을 일이 많으니 오히려 적은 평수보다는 큰평수가 낫다.

사실 큰평수가 필요한 곳은 서울 역세권과 부촌(강남 3구)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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