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으로 인한 부동산 폭등은 있을 것인가?

시진핑 軍숙청 2단계… 장성·領官 자살행진

시진핑 軍숙청 2단계… 장성·領官 자살행진


입력 : 2016.08.23 03:00

전직 최고위 장성 3명 체포 후 해군 돈줄 관리하던 대령 등 8월에만 3명 스스로 목숨 끊어
軍부패 청산 명분 내세우지만 본질은 장쩌민 인맥 뿌리뽑기

중국 인민해방군 장성 및 고위 장교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다. 8월 들어서만 장쩌민(江澤民) 전 주석 인맥으로 분류되는 육군 소장, 해군의 돈줄을 관리하던 해군 대령, 인민해방군 한 전구(戰區)의 선전담당자 등 3명이 며칠 간격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들의 자살은 군 수뇌부를 숙청한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반부패 바람이 그 아래 급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시점에 발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제42집단군 정치위원 천제(陳杰) 소장이 지난 5일 숙소에서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올해 54세인 천 소장은 1997년 영국의 홍콩 반환 때 장 전 주석의 특명을 받고, 주권 인수를 주도했던 엘리트 군인 중 한 명이었다. SCMP는 "그가 부패에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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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뒤인 지난 10일에는 남부 전구(戰區)의 선전 담당인 고위 군 관계자가 아내를 옆에 태운 채 차를 몰고 양쯔강으로 뛰어들어 자살했다고 SCMP는 전했다. 12일에는 베이징에 있는 해군 본부 내 한 건물에서 리푸원(李輔文) 대교(大校·대령)가 투신자살한 사실이 SNS 등을 통해 알려졌다. 그는 해군 산하 기업의 운영을 실무적으로 총괄하는 해군 후근부 기업관리중심 주임(책임자)이었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는 리푸원 대령의 자살에 대해 "그가 해군 내 돈줄을 관리했다는 점에서 횡령·수뢰 등 부패 혐의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그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부패가 군 최고위층까지 연결됐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SCMP도 "리 대령과 같은 인물이 자살했다는 것은 시 주석의 반부패 칼날이 군부의 부패한 돈줄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들의 자살은 지난달 전직 최고위 장성 3명이 부패 혐의로 잇따라 체포된 이후에 발생했다. 인민해방군 공군 정치위원 및 중앙정치국원을 지낸 톈슈쓰(田修思) 전 상장(上將·대장), 랴오시룽(廖錫龍) 전 중앙군사위원 겸 인민해방군 총후근부장, 리지나이(李繼耐) 전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고위급 인사 담당 주임이 그들이다.

SCMP는 "이들의 낙마는 시 주석의 군 부패 척결 작업이 2차 국면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부패 사슬의 맨 꼭대기였던 쉬차이허우(徐才厚)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사망)과 궈보슝(郭伯雄)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무기징역 복역 중)에 대한 숙청이 끝나자, 그들에게 줄 섰던 전·현직 실무책임자급에 대한 손보기에 나섰다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장쩌민 인맥이다. 쉬차이허우와 궈보슝은 군부 내 '장쩌민의 대리인'으로 불렸고, 톈슈쓰는 궈에게 2012년 5000만위안의 거액을 바치고 공군 정치위원 자리를 얻었다는 관측도 있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랴오시룽과 리지나이도 장쩌민이 발탁한 인물이다.

이는 "시 주석의 군부 개혁이 본질적으로 장쩌민 권력과의 투쟁"(일본 외교전문지 디플로맷)이란 점을 보여준다. 중국 군부는 1990년대 후반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장쩌민 인맥이 요직 곳곳에 포진해 매관매직 등 각종 부패를 주도해왔다. 이들은 후진타오(胡錦濤) 전 주석 집권기에도 군을 좌지우지했고 덕분에 장쩌민은 '상왕(上王)'으로 군림할 수 있었다.


SCMP는 "2010년 군사위 부주석을 지내며 쉬차이허우와 궈보슝이 후진타오를 소외시키는 걸 가까이서 목격한 사람이 바로 시 주석"이라고 전했다. 그런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시 주석이 장 전 주석의 군 인맥 제거에 나섰다는 것이다. 중국 최고 지도부가 대거 물갈이되는 내년 19대 당대회를 앞두고 권력의 핵심 기반인 군부를 완전히 장악하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23/2016082300077.html


[경제포커스] 초저금리가 초래한 미친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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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봉 산업1부장

서울 강남의 일부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며 '부동산 거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의 일부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역대 '최고 호황기'라는 2006~2007년 수준을 넘어섰고 분양가가 3.3㎡당 5000만원까지 치솟고 있다. 그러나 생산가능인구의 감소, 100%가 넘는 주택 보급률, 높은 청년 실업률을 감안하면 현재의 집값 상승은 일시적 현상이라는 반론도 있다. 일부에서는 한국도 고령화 때문에 일본처럼 부동산 가격이 장기적으로 폭락할 것이라는 이른바 '부동산 붕괴론'을 펼치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만 집값이 문제 되는 것은 아니다. 세계 주요 도시치고 "집값이 미쳤다"는 비명이 터져 나오지 않는 곳을 찾기 힘들다. 2008년 '리먼 쇼크'를 전후해서 미국과 유럽에서 부동산 가격 폭락과 금융 위기가 발생하고 빈집이 속출할 때만 해도 집값 회복은 요원해 보였다. 그런데 어느새 '신(新) 자산 버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주택 가격 폭락으로 금융 시스템이 망가지며 IMF 구제금융을 신청했던 아일랜드는 수도 더블린의 집값이 전(前) 고점인 2006년 가격을 이미 회복했다. 스웨덴 스톡홀름의 주택 가격은 지난해에만 16% 뛰면서 영국 런던 수준에 버금간다. 가격 폭락으로 주택이 담보 능력을 상실하면서 1400만명이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던 미국조차 '거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샌프란시스코,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에서는 빚을 내서 주택을 사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50만 가구까지 줄었던 연간 착공 주택은 120만 가구까지 치솟았다. 중국인들의 주택 투자 붐으로 1년 사이에 집값이 30% 오른 캐나다 밴쿠버는 시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자 외국인의 주택 구입에 취득세 15%를 중과하는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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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DB

경기가 회복돼 소득이 늘어나면 집값이 오르는 것은 자연스럽다. 그러나 지금의 글로벌 집값 과열은 경기 불황을 막기 위한 저금리 정책의 '파생 상품'에 지나지 않는다. 금융 위기 이후 미국 등 세계 각국은 불황을 막기 위해 현금을 살포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인류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마이너스 금리'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시장에 풀린 막대한 자금이 소비와 투자가 아닌 자산 시장으로 몰리면서 새로운 거품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다우 지수 등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도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금리의 힘이다. 미친 집값은 '미친 저금리'가 만들어낸 부작용이다.

마이너스 금리가 얼마나 거품을 더 키울지 지금으로선 알 수 없다. 그러나 거품이 무한정 커질 수 없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부풀어 오른 거품은 어느 순간 터지면서 경제를 파국으로 몰고 갈 것이다. 도쿄 땅을 팔면 미국 전체를 살 수 있다고 할 정도로 거품이 커졌던 일본 부동산 시장은 30년 장기 침체로 접어들고 있다. 리먼 쇼크에도 집값이 급등했던 싱가포르와 홍콩이 최근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부동산 시장도 냉각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도 일부 지역이지만 부동산 가격이 치솟고 가계 부채가 급증하고 있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법이다. 정책 당국의 주의 깊고 세심한 대책이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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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24/20160824003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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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기사는 시진핑이 사정개혁을 늦추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고 아랫기사는 중국인들이 캐나다 등 해외에 집을 사고 있다는 기사다.

중국인은 왜 해외에 미친듯이 집을 살까?

언제 목 날아갈지 모르니까

우리나라는 언제 중국인 덕분에 부동산 가격 오를 수 있을까?

이미 영주권을 주는 제주도는 상가, 호텔 위주로 많이 올랐다.

그런데 유력정치인, 기업인인 중국인이 우리나라 부동산을 사기 좀 껄끄러운게 있다.

우리나라가 중국에 설설 기기 때문이다.

달라이라마는 세계에서 안 가본 나라가 세 나라다.

중국, 북한 그리고 한국이다.

사드 때문에 자중지란이 일어나는 나라도 한국이다.

아무리 25%의 무역교역국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중국 발밑으로 발발 기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

중국인들은 망명할 때 한국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중국인이 서울의 부동산을 사기 시작하면 패닉에 빠질지도 모른다.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말이다.

그러나 사는 주체가 한국인뿐이라면 위기에 더 취약할 수도 있다.

아무튼 중국인이 사지 않으니 서울 부동산이 폭등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만약 중국인이 본격적으로 산다면 제주도보다 훨씬 큰 가격폭등이 일어날 것이다.

대만의 고급 아파트 가격이 평당 2억 인것처럼 서울의 부동산도 그에 못지 않게 올라갈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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