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드 보복 충격에 5월 여행수지 최악 적자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갈등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탓에 지난 5월 여행수지 적자가 22개월 만에 최대치로 불어났다. 5월 기준으로는 1980년 이후 적자폭이 가장 크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여행수지는 13억6000만달러 적자였다. 한 달 전(-12억4000만달러)보다 1억달러가량 적자가 불어났다. 5월 여행수지 적자는 2015년 7월(-14억7000만달러) 후 22개월 만의 최대치다. 여행수지는 국내 여행자가 해외에 나가서 쓰는 돈과 외국인 여행객이 국내에 들어와서 쓰는 돈의 차이를 말한다. 노충식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해외 출국자 수가 늘고 사드 배치에 따른 한한령(한국 여행 제한령) 등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었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70574571
기업 중 여러기업이 있다.
그 중 가장 좋은 기업의 조건 중 하나는 무엇일까?
기대지 않는 것 아닐까?
어느 하나에 기대지 않는 것 말이다.
예를 들면 중국에 기대어 커나간 기업 말이다.
경쟁력은 하나도 없으면서 말이다.
대표적인 것이 화장품, 면세점, 배터리 등이다.
물론 우리나라 반도체도 중국에 압도적인 수출 때문에 삼성전자가 최대의 실적을 올린 것 맞다.
그러나 중국 뿐 아니라 미국 IT 기업이나 그 외의 기업에서도 반도체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실력도 경쟁력도 없으면서 중국 수요에 기대서 주가만 올라가는 기업은 그 변수가 틀어질 때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런 중국수요에 기대는 것보다는 원래 중국이 아니더라도 기술력이 좋은 기업을 찾는 것이 맞고 이왕 중국수요에 기댈 것이라면 차라리 중국 기업을 사는 것이 더 맞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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