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추가배치 결정에… 여행·車·화장품 다시 긴장
다소 회복 조짐 보이던 '中보복'… 향후 더 강화될 가능성에 고심
북한 미사일 도발에 우리 정부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4기를 추가 배치키로 결정하면서 국내 산업계에도 경고음이 커졌다. 이미 사드 배치에 반발한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로 자동차와 화학, 대형마트, 화장품, 면세점 업계 등에서 비공식적 경제제재로 순익 급감을 체감하고 있었는데, 향후 보복 조치가 강화되거나 지속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30일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는 "3월 중순 이후 중국 단체 관광객이 전면 중단됐지만 이달 중순부터 조금씩 풀리고 있어 10월 중추절(仲秋節·추석)부터는 어느 정도 중국인 관광객이 회복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다"면서 "이제는 연말까지는 (회복이) 어렵다는 것이 업계 분위기"라고 말했다. A여행사에 따르면, 올해 4~6월 방한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0% 감소에서, 이달 들어서는 70%대 감소로 미미한 수준으로 회복 조짐을 보였었다.
유통업계도 마찬가지다. 국내 B면세점 관계자는 "이제는 사드 사태가 일상이 돼 중국인 관광객이 없는 상황에 맞는 수익 구조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말했다.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 영업이익은 49% 감소했다.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 조치로 중국 내 롯데마트 영업점의 무차별적인 영업정지가 이어진 결과다. 아모레퍼시픽그룹도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영업이익은 58% 감소하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자동차나 배터리 업계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현대차그룹은 전체 매출의 23%가 중국이지만, 올 상반기 중국 판매량은 지난해 절반에 그쳤다. 사드 보복이 본격화된 2분기 기준으로는 64%나 줄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개별 기업 차원에서는 어떤 해법을 내놓기 불가능해 이젠 정말 막막한 상태"라고 말했다.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 역시 한국산은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최근 발표한 '신에너지 자동차 추천 목록' 58개 기업의 201개 전기차 모델에 한국 기업은 빠져 있다.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으면 중국 정부가 주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31/2017073100294.html
어차피 앞으로 1년간은 이 주식들이 뜰일이 없을 것 같다.
중국에 기댄 주식들 유망하다는 것 자체가 우습다.
중국이 잘하면 되고 중국이 못하면 안 되는 주식이 어떻게 유망한가?
진짜 유망한 것이란 중국이 어떤 X지랄을 해도 결코 수입을 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삼성전자의 반도체와 같은 것 말이다.
끊으면 지들이 죽겠는데 아마도 삼성전자 현대차가 한 식구였다면 그러지 못했을 것이다.
현대차가 만약 삼성차이고 삼성전자 자회사였다면 매일 불지르고 뉴스에 나면 삼성전자 삼성차 안 팔고 반도체도 안 판다고 딜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그럴리가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
그러니 주식을 사도 주체적인 주식을 사자.
남이 건드릴 수 없는 위치에 있는 독보적이고 독점적인 주식 말이다.
소위 어떤 놈이 나를 건드려?
잡주 사지 말자.
여기저기 휘둘린다.
시가총액이 작아서 시정잡배들 놀이터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