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일언] 韓 디자이너의 뉴욕 생존기
입력 : 2017.07.31 03:01
이보영 세포라 크리에이티브 총괄 디렉터
한국인 디자이너로 뉴욕에서 처음 일했던 1995년도는 지금과 많이 달랐다. '한국인 디자이너'에 대한 국제적 인식도 낮았고 수도 적었다. 노동 비자나 특기자 비자 받기는 하늘의 별 따기. 20여 년을 일하며 어렵게 깨달은 것들이 있다.
Don't let anyone, including you, to stop yourself. (아무도 나에게 '넌 그걸 못 해. 넌 안 돼, 넌 그걸 할 수 없어'라고 말할 수 없다.) 아직 나도 해보지 않은 걸 어떻게 다른 사람이 평가할 수 있을까? 나 스스로를 나를 막지 말아야 한다.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밤을 새우는 것도 즐겁다. 해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포기한 것과는 다르다.
Do a lot of practice. Make a lot of mistakes!(많이 시도하고 다양한 실수를 해보자.)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잘할 수는 없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실수를 철저히 인정하고 분석해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면 된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나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Find mentors and reach out to them. Ask for advice and learn from their experience.(전문분야에서 존경하고 믿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멘토를 찾고 배워라.) 대부분 자기의 경험을 나눠주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처음엔 조언 구하는 게 너무 부끄러웠고 힘들었다. 하지만 멘토들 이야기를 듣고 시야도 넓고 깊어졌다. 멘토는 꼭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And believe in yourself and just do it.(나를 믿고, 바로 실천에 옮겨라.) 하겠다고 결정을 내렸다면 더는 스스로 의심하고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부정적이고 우울한 생각은 빨리 전염돼 나뿐만 아니라 팀 전체 힘이 빠지게 한다. 웃으면서 힘든 과정을 즐기며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어느새 나는 그 일을 마치고 다른 일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을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31/2017073100148.html
Don't let anyone, including you, to stop yourself. (아무도 나에게 '넌 그걸 못 해. 넌 안 돼, 넌 그걸 할 수 없어'라고 말할 수 없다.) 아직 나도 해보지 않은 걸 어떻게 다른 사람이 평가할 수 있을까? 나 스스로를 나를 막지 말아야 한다.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밤을 새우는 것도 즐겁다. 해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포기한 것과는 다르다.
좋은 글을 쓰는 여자다.
생각이 긍정적이다.
나는 부정적인 사람들은 안 만난다.
부정적인 마음을 먹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정적이며 발전이 없다.
해도 안 된다는 마음을 먹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세상에 부정적인 사람들을 싫어하고 그런 사람은 되도록이면 안 만난다.
부정적인 사람은 옆 사람을 전염시키고 그 사람을 우울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사람의 기를 꺾어 놓는다.
그가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있어도 긍정적인 마음을 먹으면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고 못 뒤집으면 어떤가?
인생 살면서 도전해보고 부딪치고 깨져보는 것이 인생이고 그래봐야 한번 사는 인생이다.
처음부터 좌절하고 안 된다고 생각하고 무릎꿇으면 이번 인생은 망한 것이고 다음 인생에서나 잘 된다는 것인가?
일단은 해보자.
그리고 주위에서 그런 부정적인 사람이 있다면 관계를 끊자.
관계를 끊을 수 없는 식구라면 될 수 있으면 성공과 관련된 말은 하지 말자.
예전에 대학교 1학년 때 교양과목으로 들은 심리학 개론이 있었다.
심리학 개론의 여교수님이 계셨는데 자기의 어머니가 전화를 하면 서둘러 끊는다고 했다.
왜 그런지 들어봤더니 항상 부정적인 말씀만 하셨다고 한다.
그냥 불만과 불평 그리고 끊임없는 투정 말이다.
자신보다 성인이고 자기를 낳아준 엄마인데도 세상 사는게 힘든 것인지 하는 말마다 전부 부정적인 언어 뿐이었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 얘기 할 거면 나 한테 전화하지 말고 끊으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했다.
처음 들을 땐 정말 못 됐다. 그랫는데 그렇지 잘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다.
여자친구랑 헤어진 남자가 있다.
그 남자 어떻게 하는가?
자신의 친구를 불러내서 술을 퍼 마신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술을 퍼 마신다.
그러다가 친구들이 어느날부터인가 자신을 슬슬 피하기 시작하고 전화도 안 받는다.
미국에가면 그런 것만 상담해주는 카운셀러가 있다.
그 카운셀러는 절대 전화를 피하는 법이 없고 그를 만나 3시간이고 4시간이고 들어준다.
그러나 다 들어준다음에는 돈을 청구한다.
들어준 값이다.
내가 기분이 좋은 날에도 우울한 전화를 받으면 나도 우울해진다.
그런 얘기를 왜 나한테 전화하는지 모르겠다.
그런 전화를 받고 있는 것도 짜증이 난다.
공감능력이 떨어져서일수도 있다.
그러나 친한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우울한 얘기를 끊임없이 해 대는 사람은 정상인가?
그런 사람 멀리해라.
그리고 믿지 마라.
이글을 쓴 여자.
젊은 나이에 대단한 기업에 다닌다.
나도 이 일과 비슷한 일을 해봐서 얼마나 어려운 일인줄 안다.
그런데 누군가가 너는 할 수 없어라고 얘기했을 때 내가 그 말을 믿어버리면 나는 지는 거다.
이 여자 말이 맞다.
어떻게 당신이 알지? 내가 할 수 없는지 말이다.
그것은 내가 제일 잘 알지 않을까?
생각의 전환이다.
내가 모르는 일을 어떻게 니가 더 잘 알까?
저주는 통한다.
그 말을 믿는 순간 말이다.
자신의 자식에게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다고 말하는 선생이 있다고 치자.
그런데 부모가 나서서 그런 얘기를 한다.
"아니 얘가요? 그럴리가요? 그럴리 없어요. 하하하. 혹시 잘못 보신거 아닌가요? "
나는 그 사람이 부모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설령 못 간다고 하더라도 그런 저주는 본인이 보는데서 퍼붓지 말아야지 대놓고 갈 수 있다고 말하는 선생 앞에서 애를 기죽인다.
그런 부모 의외로 많다.
못 가도 갈수 있다고 하고 같이 공부하고 의지를 북돋으면 갈수없어도 아이와 같이 가는 길에서 아이는 외롭지 않다.
그런 말은 다른 곳에 가서도 하지 말자.
그런 오지랍을 여기 저기 떨고 다닌다.
Do a lot of practice. Make a lot of mistakes!(많이 시도하고 다양한 실수를 해보자.)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잘할 수는 없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실수를 철저히 인정하고 분석해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면 된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나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그렇다.
실수를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신이 아니지 않은가?
나도 부동산을 15년을 하면서 주식을 투자한다.
주식투자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2년 반이다.
실수도 한다.
그래서 매일 반성하고 실수한 것에 대해 복기하고 다시는 실수하지 않으려 애쓰고 더 잘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왜 부동산이나 하지 주식을 해서 고생을 하나 그런 생각 안 한다.
더 좋은 것을 발견하면 더 좋은 것으로 과감하게 바꿔타야 한다.
부동산 지금도 오르지만 고령화에 저출산 그리고 선진국 문턱에서 자꾸만 좌절하는 우리나라는 중국애들이나 사 줘야 앞으로 희망이 있다.
주식도 중국에 기댄 주식은 안 산다.
주체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아모레, 신세계, 호텔신라, 현대차 이런 주식들 말이다.
중국이 잘 하면 오르고 중국이 잘못하면 떨어지는 그런 주식을 왜 사나?
주체적이지 못하다.
중국이 X지랄을 해도 오를 주식을 사야 한다.
내 말은 주체적인 주식을 사야 한다.
주체적이지 못하고 기대면 기대는 동안은 편하나 그 받침대가 빠지면 쓰러진다.
Find mentors and reach out to them. Ask for advice and learn from their experience.(전문분야에서 존경하고 믿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멘토를 찾고 배워라.) 대부분 자기의 경험을 나눠주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처음엔 조언 구하는 게 너무 부끄러웠고 힘들었다. 하지만 멘토들 이야기를 듣고 시야도 넓고 깊어졌다. 멘토는 꼭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멘토는 주변에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주로 책에서 찾는다.
책도 보고 강연도 듣는다.
라디오에 좋은 강연이 많다.
다만 이런 것이 있다.
아무리 좋은 강연이고 책이 있어도 자신이 받아들일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프레임에 갇혀있다.
좋은 말을 해줘도 듣는 사람이 귀를 닫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듣고 한번 해보라.
그러면 알 것 아닌가?
그래도 안 한다.
안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멘토에게 배우려면 마음가짐을 받아들일 마음가짐을 갖자.
개그맨이 웃기기 가장 어려운 사람이 어디 한번 웃겨봐라. 내가 웃나? 이런 사람이다.
웃으려고 온 것 아닌가?
그런데 웃을 준비가 안 되어 있다.
억지로 끌려온 것 아니면 웃자. 아니 웃을 준비가 되어 있자.
웃는 것이 더 이득 아닌가?
안 웃으면 지만 손해다.
And believe in yourself and just do it.(나를 믿고, 바로 실천에 옮겨라.) 하겠다고 결정을 내렸다면 더는 스스로 의심하고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부정적이고 우울한 생각은 빨리 전염돼 나뿐만 아니라 팀 전체 힘이 빠지게 한다. 웃으면서 힘든 과정을 즐기며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어느새 나는 그 일을 마치고 다른 일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을 것이다.
조언을 들으면 받아들일 준비를 하자.
해보다 안 되면 디지게 욕하면 되는 것 아닌가?
왜 해보지도 않고 귀를 닫는가?
어차피 해보고 돈 벌면 자기가 이득 아닌가?
자신의 프레임에 갇혀 틀을 못 깨다 죽을 때 쯤이나 세상이 바뀐 다음에야 아! 그게 정말 되네. 이러지 말자.
어차피 인생은 짧고 새로운 일을 하면서 살기에도 짧은 인생이다.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해볼 것 다 해보자.
그렇게 안 하고 재고 생각하다 말면 결국 이뤄놓은 것이 없이 죽게 마련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