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전히 베네수엘라의 검사다"
"나는 여전히 이 나라의 검사다."
경제 파탄과 폭정으로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비판하다 쫓겨난 루이사 오르테가(59) 전 베네수엘라 검찰총장이 해임 하루 만에 입을 열었다. 그는 6일(현지 시각) 수도 카라카스의 안드레스벨로 대학에서 열린 '헌법 수호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힌 뒤, 마두로 정권을 겨냥해 "나를 해임한 제헌의회 결정을 인정하지 않는다. 지금 이 나라에는 정부가 없다"고 말했다.
루이사 오르테가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31일 수도 카라카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두로 대통령이 주도해 전날 치른 제헌의회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이 발언 뒤 닷새 만에 제헌의회의 해임안 통과로 검찰총장직에서 쫓겨났다. /AFP 연합뉴스
오르테가 전 총장은 마두로 대통령이 지난달 치른 제헌의회 선거를 '부정선거'라고 규정하고, 법원에 의원 취임 금지 소송을 냈다가 정권의 눈 밖에 났다. 소송은 기각됐고, 제헌의회는 첫 조치로 오르테가 해임안을 통과시켰다. 오르테가 전 총장은 공직 영구 박탈과 재산 동결, 출국 금지 조치 등을 한꺼번에 받았다.
마두로 정권의 탄압 조치 이후 오르테가는 베네수엘라 민주화 운동의 상징으로 부상하고 있다. 1958년 베네수엘라 북부 지방의 목장주 딸로 태어난 오르테가는 카라카스의 산타마리아대와 안드레스벨로대에서 형법학을 공부했다. 청년 시절에는 제3의 도시 발렌시아에서 마르크스주의를 신봉하는 비밀 게릴라 단체 '베네수엘라 혁명당'의 법률 담당으로 학생과 노동자 시위를 돕기도 했다. 당시 조직을 이끌던 더글러스 브라보는 AP 통신에 "오르테가는 언제나 민주주의와 인권, 반(反)제국주의를 강조하던 타고난 보병(일꾼 의미)이었다"고 회고했다.
산타마리아대 법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던 오르테가는 우고 차베스 정권 출범 직후인 1999년 국영 TV 법률 고문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에는 연방 검사가 됐다. 당시 차베스 정권을 겨냥한 쿠데타 기도 등 중요 범죄를 매끄럽게 처리해 정권의 신임을 얻었으며, 2007년 임기 7년의 검찰총장에 올랐다. 2013년 3월 암으로 사망한 차베스 대통령의 장례식 당시 내빈석 맨 앞줄에 앉은 그의 모습은 정권 내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그는 차베스의 후계자 마두로 정권에서도 승승장구했다. 2014년 총장 연임에 성공해 2021년까지 임기를 보장받았다. 그랬던 그가 지난 3월 TV 연설에서 "친(親)정부 성향의 사법부가 의회 권력을 빼앗고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 한다"며 마두로 정권과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했다. 이후 반(反)정부 시위를 진압하고 정권을 연장하려는 권력을 향해 "국민들은 (마두로 정권의 집권 연장을 위한 초법적인) 제헌의회를 거부해야 한다" "우리는 국가가 자행하는 테러를 겪고 있다" 등 반정부 발언 수위를 높였다.
오르테가의 남편이자 현역 국회의원인 헤르만 페레르는 "아내의 변신은 점진적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마두로 정권이 서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고, 반정부 시위 진압을 위해 민병대까지 조직하자 점차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특히 오르테가는 베네수엘라의 살인·폭력 사건 횟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다는 외부 통계들을 접하고 정권에 환멸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반정부 인터넷 매체 '카라카스 크로니클스'의 프란시스코 토로 편집장은 "마두로 정권에게 오르테가는 20만명의 거리 시위대보다 위협적 존재일 것"이라고 했다.
오르테가가 직전 검찰 총수로 반정부 시위 탄압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에서 그의 '변신'을 못마땅하게 보는 시각도 있다. AP통신은 "오르테가의 최근 행적이 그녀가 과거에 저지른 일을 마술처럼 지우지는 못할 것"이라며 "오르테가가 앞으로 단행될 미국의 제재 대상에 오르는 것을 피하기 위해 과거를 세탁한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고 전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9/2017080900008.html
대단한 잔머리다.
그 전정권에서 충실한 개가 마치 독립투사처럼 나섰다.
그녀는 이번 도박에 성공한다면 대통령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국민들이 속아준다면 말이다.
이 여자가 성공하는 길은 미국과 내통하는 길이다.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물론 마두로에게 암살당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홍콩도 우리나라처럼 일본에 부역한 친일파를 숙청하기를 바랬다.
그러나 들어온 영국인들은 그러지 않았다.
싱가폴도 마찬가지다.
친일파의 제거는 선진국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독일과 같은 국가 말이다.
독일은 나찌잔당을 아직도 찾아 잡아 감옥에 가두고 있다.
그렇다면 독일과 우리나라, 홍콩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독일은 자주국가였고 우리나라, 홍콩은 식민지였기 때문이다.
식민지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
통치기반에 입각한 수족이 필요하다.
무슨 말인가?
독립 후에는 누가 들어오는가?
점령군이 들어온다.
홍콩은 영국이 한국은 미군정이 들어왔다.
그런데 만약 국민의 요구대로 친일파를 모두 숙청해버리면 영국과 미군정이 어떻게 통치를 하는가?
한국이나 홍콩에 대해 지리, 경제, 역사, 문화, 정치, 국민 등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말이다.
그러니 자신을 대신해 일을 봐줄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것이 친일파다.
친일파는 일본에 충성했기에 통치를 하는데 있어서 수족으로 적임자들이다.
그러니 이들에게 통치행위에 필요한 모든 잡일을 맡기고 문제가 생겼을 때 그들에게 물어보고 답을 얻을 수도 있다.
미군정이나 영국식민정부는 한국이나 홍콩에 오고 싶어 왔을까?
아니다.
다 귀찮다.
그리고 자기나라로 돌아가 한 자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일을 무사히 잘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여자.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금수조치하면 베네수엘라 정부가 끝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주사위를 던졌다.
뺨 때려 달라했는데 마침 정부에서도 뺨을 때렸다.
그러니 오케이 하고 반정부 투쟁에 나섰다.
게다가 정부에 대해서는 미국의 입맛에 맞는 행정부를 꾸릴 수 있을 것이라 미국과 쇼부를 쳐야 한다.
지금 물밑작업이 되고 있다면 아마도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
워낙 무식한 베네수엘라 국민이라 환영을 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된다.
석유 팔아서 돈 풀면 오케이 하는 국민이 베네수엘라 아닌가?
지금 신문에 국제면에 그것도 미국에서 뿐 아니라 한국의 신문에도 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미국과 긴밀한 얘기가 오가는 중이라고 봐야 한다.
그러나 저런 사람 말년이 좋지 않다.
정치인들 부러워 하지는 말자.
항상 외줄타기를 하는 사람들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