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의 배신? 대출자 67%가 신용 1~3등급…

카카오뱅크의 배신?


대출자 67%가 신용 1~3등급… 중금리대출 활성화 취지 무색

인터넷 전문 은행 카카오뱅크(이하 카뱅) 대출 고객의 60% 이상이 신용등급 1~3등급에 해당하는 고신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은행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받던 중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대출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던 설립 취지가 무색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카뱅이 1일 발표한 출범 후 1개월간 실적 자료에 따르면 전체 신용대출 가운데 고신용자에 해당하는 1~3등급(신용평가사 신용등급 기준) 비중이 대출 건수 기준으로 66.7%로 집계됐다. 금액 기준으로는 89.3%에 달한다. 신용등급이 높을수록 대출 한도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대출 종류별로는 전체 대출 금액의 절반에 가까운 49.4%가 마이너스 통장으로 나갔고, 일반 신용대출이 43.6%, 소액을 신속하게 빌릴 수 있는 비상금 대출이 약 7%를 차지했다.

더보기 Click
카뱅의 신규 계좌 발급 건수는 처음 한 달간 307만개에 달했는데, 24시간 통장 개설이 가능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시중 은행 지점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 이외의 시간대에 개설된 계좌가 56.6%에 달했다. 특히 자정부터 오전 9시 사이에 개설된 통장 비중도 14.1%에 달한다. 기존 은행들도 모바일 뱅킹 등으로는 24시간 통장 개설이 가능하다.

수수료를 기존 은행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해외 송금 서비스는 한 달간 7600여건, 하루 평균 255건 정도가 이뤄졌다. 건당 평균 송금 금액은 미화 기준으로 2000달러(약 220만원) 수준이었다. 전체의 절반 가까운 47.3%를 달러화 송금이 차지했고 유로화(16.7%), 캐나다달러화(8.6%), 파운드화(6.8%) 순으로 나타났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2/2017090200257.html

카카오뱅크의 마이너스 대출은 2%대이다.

여기서 마이너스 대출을 잇빠이 뽑는다.

그리고 미국의 AT&T 나 버라이즌 주식을 산다.

많이 오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떨어지지도 않는다.

그리고 망할기업도 아니다.

여기는 배당 5% 준다.

그리고 3% 남는다.

배당세는 솔직히 요즘같은 분위기면 원화가치가 떨어져 이런 곳에 투자할 수록 더 유리하다.

물론 9% 짜리도 있다.

그러니 더 높은 곳에다 묻어 둬도 된다.

망할 기업들은 다 아니니 1등급에서 3등급들은 이런 식의 투자를 해도 된다.

어차피 카카오뱅크의 이런 마이너스 대출도 막혀있을 것이다.

이렇게 돈질하는 것은 오래 못간다.

오래 가려면 사업아이템을 잘 잡아야 한다.

아직은 카뱅 인간 모으는 것 빼고는 사업아이템이 없는 것 같다.

차라리 11번가가 인터넷 은행 하면 잘 할 것 같다.

알리바바처럼 입점기업한테 돈 빌려줘서 말이다.

이렇게 IT기업치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터넷 뱅크는 없다.

왜냐하면 사업모델이 없기 때문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매거진의 이전글현대·기아차, 미국서 8개월째 판매 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