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오르는 LG화학… 포스코·현대차 시총 추격

거침없이 오르는 LG화학… 포스코·현대차 시총 추격


5.2% 상승 '1년 최고가'

한달여만에 시총 13→5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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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최근 1년 새 최고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5위(27조6721억원)에 올라있는 LG화학은 8월 이후 주춤한 4위 포스코(29조3384억원)를 바짝 추격했다.

LG화학은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만9500원(5.23%) 오른 39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1년 새 최고가다. 올 하반기를 29만원대에서 시작한 LG화학은 7월 중순 30만원대를 돌파한 이후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LG화학의 8월 한 달간 상승률은 15.55%다. 지금 추세대로 라면 2012년 3월 40만원을 돌파한 이후 5년6개월 만에 40만원대 재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증권업계에선 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순위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지난 7월 말 시가총액 23조원으로 13위였던 LG화학은 한 달여 만에 네이버 신한지주 삼성물산 KB금융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등을 밀어내고 순위가 8계단 상승했다. 3위 현대자동차(29조7373억원)가 중국사업 부진 등의 여파로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포스코와 현대차를 이른 시간 내 추월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본업인 석유화학 사업에서 주력 생산품목인 에틸렌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지부문이 유럽 시장에서의 수주 증가로 지난 2분기에 흑자전환한 게 LG화학의 강세 배경으로 꼽힌다. 허리케인이 미국 텍사스주 멕시코만 지역을 잇따라 강타한 여파로 이 지역 화학 공장 가동이 대부분 중단됐다. 이에 따라 전 세계 화학시장에서 에틸렌 가격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LG화학의 연간 에틸렌 생산량은 220만t이다.

윤성노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내 화학 공장의 설비가동이 완전히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말까지는 LG화학 등 화학주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LG화학 전지부문은 3분기에 95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91161641

전통의 자동차, 철강이 어쩌다 이모양이 되었을까?

요즘 현대차 전기차 개발한다고 한다.

중국에서 전기차 쿼터가 있어서 그것 비율 못 맞추면 기존 자동차도 수출을 못하거나 팔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현대차는 전기차와는 거리가 한참 멀다.

전기차는 삼성, LG, SK가 오히려 더 가깝다.

전자쪽이 발달한 기존 3사가 시총이 더 높아지고 기계는 지는 추세다.

아니 정확히 얘기하면 중국에 빼앗기는 기업, 석유기업 들은 앞으로 힘들어지는 것이 추세다.


투자는 항상 미래를 봐야 한다.

미래는 시장이 결정한다.

시장이 넓어지느냐? 아니면 시장이 쪼그라들거나 없어지느냐?

시장 자체일 수도 있고 경쟁자 때문일 수도 있다.


그것이 기업의 운명을 좌우한다.

그러니 회계같은 쓸데없는 재무제표 보지 말고 앞으로의 통찰이 기업을 보는 더 정확한 도구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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