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에 '올인'하는 독일차 3총사…벤츠 "2022년

전기차에 '올인'하는 독일차 3총사…벤츠 "2022년 모든 차종 전동화"


세계는 미래차 전쟁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독일 '완성형 미래차' 공개
벤츠, 1회 충전에 900㎞…1000마력의 '하이퍼 카'도
폭스바겐 "전기차도 1위로"…운전대·페달 없는 자동차 선보여
BMW도 고성능 전기차 공개…상용화 전 브랜드까지 확보

AA.14727278.1.jpg

하랄드 크루거 BMW그룹 회장(오른쪽 세 번째) 등 BMW 경영진이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시속 200㎞까지 4초 이내에 가속할 수 있는 초고성능 전기차 ‘BMW i 비전 다이내믹스’를 소개하고 있다. /BMW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BMW 등 독일을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들이 12일 일제히 ‘완성형 미래차’를 내놨다. 1회 충전으로 500㎞ 이상을 달리는 전기차에 완전한 자율주행 기술, 초고속통신망 연결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하는 커넥티드카 기술 등을 집약했다.

100년 넘게 엔진 기술로 세계 자동차산업을 주도해온 독일이 전기차를 미래차로 규정하면서 산업전략에 일대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은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전기차 경쟁에서 미국에 한발 밀린 독일이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에 본격 가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어떤 전기차 나왔나

벤츠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개막한 2017 국제자동차전시회(IAA·일명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2인승 완전자율주행차인 스마트 비전 EQ, 소형차인 A클래스 EQ,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충전식 수소연료전기차 ‘GLC F셀-CELL EQ’, 고성능차인 AMG 프로젝트원 등 총 네 종의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공통점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벤츠의 전기차 브랜드인 ‘EQ’를 단 스마트 EQ와 A EQ는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대폭 늘린 순수 전기차다. F셀 EQ는 수소와 산소로 발생시킨 전기의 힘으로 총 900㎞를 달린다. AMG 프로젝트원은 1.6L 6기통 터보엔진과 네 바퀴에 각각 장착한 고출력 모터의 조합으로 1000마력 이상을 내는 ‘하이퍼 카’다.

디터 체체 다임러그룹 회장은 “2022년까지 100억유로(약 13조5000억원)를 투자해 벤츠의 모든 차종을 전동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동화란 전기차뿐 아니라 내연기관에 전기 모터를 더한 하이브리드카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AA.14724753.1.jpg

마티아스 뮐러 폭스바겐그룹 회장이 1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자율주행 콘셉트카 ‘세드릭’을 공개한 뒤 직접 타보고 있다. /연합뉴스

AA.14727272.1.jpg

아우디 전기차 콘셉트카 ‘아이콘’.

마티아스 뮐러 폭스바겐그룹 회장은 자율주행 전기차인 ‘세드릭’을 타고 행사장에 나타났다. 4인승인 세드릭은 회의실처럼 의자가 마주 보도록 설치돼 있다. 운전대나 액셀·브레이크 페달도 없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브랜드인 ID의 신차 크로즈도 이날 처음 공개됐다. 폭스바겐 계열 고급차 브랜드 아우디는 자율주행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이름에서부터 인공지능(AI)을 넣은 콘셉트카 아이콘(AI-CON)을 선보였다. 뮐러 회장은 “2025년까지 폭스바겐그룹 전체 판매량의 25%를 순수 전기차로 채울 것”이라며 “연간 300만 대 이상 판매해 전기차 부문 글로벌 1위가 되겠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2030년까지 모든 차종을 전동화할 계획이다.

BMW도 전기차 브랜드인 i퍼포먼스를 단 고성능 전기차 콘셉트카 BMW i 비전 다이내믹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 "한국만 전기차 전략이 안 보인다"


◆독일이 서두르는 이유는

독일 3사 전기차 전략의 공통점은 ‘전 차종의 전동화’ 외에도 ‘EQ’ ‘ID’ ‘i퍼포먼스’ 등 독자 전기차 브랜드를 확보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상용화하기도 전에 브랜드부터 만든 것이다. 그러면서 가까운 미래에 각 브랜드가 콘셉트카가 아니라 일반 판매용 양산차를 내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일 3사가 이번 모터쇼에서 전기차 기술력을 유난히 강조한 것은 세계 자동차산업 트렌드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가운데 각국의 주도권 쟁탈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독일 완성차업체들은 기존 자동차 판매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R&D) 투자 재원 창출 능력, 정부와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전기차 전환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프랑크푸르트=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91203201

요즘 전기차 커밍아웃이 유행이다.

그래서 전기차 관련주가 뜬다.


전기차 관련이란 전기차는 물론이고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센서, 카메라 등등 할것없이 전 종목이 폭등중이다.

물론 때에 따라서 등락이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이것이 흐름이고 대세라는 것이다.


오늘은 인도가 커밍아웃에 동참했다.


인도 "2030년부터 100% 전기차만 판매 가능"…기업들 준비 박차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11/0200000000AKR20170911186600077.HTML


중국과 인도를 제외하고 자동차를 말할 수 없다.

그들이 미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들이 이런 선언을 한 것은 석유의 종말을 고하는 것이다.

석유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65%이다.

그런데 자동차가 석유에서 빠진다는 것은 석유는 더이상 에너지로서 끝이 났다는 얘기다.


하루의 몇 퍼센트 등락에 일희일비 하지 마라.

이제 시작일 뿐이고 저가로 매수할 기회일 뿐이다.


하루 하루의 그 몇 퍼센트 10년이 지나면 0.000000으로 기억될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경제부총리 "보유세 인상 검토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