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거둬들이기 시작됐다
"내달부터 보유자산 축소한다" 옐런 美 연준의장
국내 금융시장은 큰 동요 없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0월부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를 거둬들이기 위해 보유 채권을 내다 파는 '자산 축소'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은 20일(현지 시각)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 직후 "다음 달부터 연준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 축소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연준이 발표한 안에 따르면 다음 달 100억달러(약 11조3350억원)의 자산 축소를 시작으로 매달 100억달러씩 자산을 줄여나간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자산 축소액을 점차 늘려 1년 뒤에는 매달 500억달러(약 56조원) 정도씩 줄여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20일(현지 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하고 있다. 옐런 의장은 오는 10월부터 보유 자산 축소(긴축)를 시작하기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 “미국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점진적으로, 예상 가능하게 (보유 자산을)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20일(현지 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하고 있다. 옐런 의장은 오는 10월부터 보유 자산 축소(긴축)를 시작하기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 “미국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점진적으로, 예상 가능하게 (보유 자산을)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신화 연합뉴스
미 연준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경기 부양을 위해 시장에서 채권을 사들이며 달러를 푸는 양적 완화를 단행했다. 이런 방식으로 사들인 채권이 4조5000억달러(약 5000조원)어치에 달한다. 연준이 자산을 줄이면 금융시장에 채권 공급이 늘어나 채권 가격이 떨어지는(금리는 상승하는) 효과를 유발한다. 기준 금리 인상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셈이다.
연준이 자산 축소에 나선 것은 미국 경제 회복세에 대한 확신이 있고, 인플레이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옐런 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고용시장이 상당히 강화하는 등 미국 경제 성과가 좋다"며 "경제 진전을 감안하면 자산 축소는 정당하다"고 강조했다.
자산 축소는 시장 충격을 고려해 만기 도래하는 채권의 원금과 이자를 다시 채권에 투자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21일 국내 주식시장은 연준의 자산 축소를 예상했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준이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자산 축소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 주식시장에 큰 충격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도 이날 오전에 가진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월별 자산 축소 규모가 크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할 때 급격한 금리 상승 가능성은 낮아 국내 금리의 동반 상승 경로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2/2017092200005.html
주식, 채권 등 자산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렸다.
최근 주식 시장이 연속으로 내리면서 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자산 축소는 무조건 안 좋다.
자산 축소는 시장 충격을 고려해 만기 도래하는 채권의 원금과 이자를 다시 채권에 투자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21일 국내 주식시장은 연준의 자산 축소를 예상했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준이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자산 축소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 주식시장에 큰 충격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도 이날 오전에 가진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월별 자산 축소 규모가 크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할 때 급격한 금리 상승 가능성은 낮아 국내 금리의 동반 상승 경로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런 낙관적인 발언이 있을까?
지금 국내증시를 비롯해 세계시장이 연속으로 내리고 있는데 말이다.
자산시장이 긴축발작을 일으키면 어떤 나라가 가장 피해를 받을까?
바로 한국이다.
벌써 원화가 달러화 대비 가치 하락이 시작되었다.
1130원을 다시 넘어가고 있다.
요즘 가뜩이나 안 좋은데 더 안 좋아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게다가 최근에 부동산을 활황으로 보고 부동산을 막아버린 초강수 후에 3분기 실적이 얼마 안 있으면 나온다.
경제성장률 3%를 달성하려면 이번에 무조건 0.8 이상을 해야 한다.
그러나 2분기에는 0.6%를 했다.
그러니 끌어올려야 하는데 경제성장률 끌어올리려고 정부투자의 비율을 늘리려 했지만 추경을 아직 못 하고 있다.
게다가 청년 실업이 최고치로 올라갔다.
그리고 북핵과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국내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여러모로 한국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역시 국내투자는 위험하다.
원화가치의 하락 때문에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