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치산 퇴임 확정적"

"왕치산 퇴임 확정적"


아사히 "시진핑, 유임 원했지만 당내 저항 부딪혀 결국 무산"

왕치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반(反)부패 사령탑'인 왕치산〈사진〉이 공산당 중앙기율위원회 서기에서 퇴임하는 것이 확정적이라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21일 중앙기율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왕 서기는 시 주석이 집권한 2012년 말부터 당 기율위를 이끌며 '부패 호랑이(거물급 부패 인사)'를 줄줄이 숙청해 시진핑의 권력 기반을 굳힌 1등 공신이다. 당 서열은 6위이지만, 사실상 시 정권 2인자로 통했다. 올해 69세로 '칠상팔하(七上八下·68세 이상은 은퇴)' 원칙 적용 대상인 왕치산의 유임 여부는 오는 10월 공산당 19차 대회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아사히신문은 "시 주석은 반부패 투쟁을 진두지휘해온 왕치산을 유임시키려 했지만, 그 구상이 당내 저항으로 무너진 것"이라며 "왕치산 거취를 둘러싼 당내 반발로 볼 때 시 주석이 앞으로 신중한 국정 운영을 요구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현재 왕치산 후임은 리잔수 중앙판공청 주임이 거론된다.

반면, 영국 이코노미스트 산하 정보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최근 발표한 정세보고서에서 "왕치산 서기가 연임될 것"이라는 상반된 전망을 내놨다. EIU는 '강력한 리더, 힘든 결정'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시 주석으로선 왕 서기처럼 강력하게 반부패 투쟁을 이끌 마땅한 후임자를 찾기 힘들 것"이라며 "칠상팔하 불문율을 깨려면 당내 강력한 저항이 예상되지만, 시 주석에겐 이를 이겨낼 힘이 충분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EIU는 또 "(2022년 물러나야 하는) 시 주석이 자신의 연임을 위해 이번 당대회 및 2022년 당대회에서 후계자를 지명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이어 시진핑 집권 2기 첫해인 2018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부동산 거품 문제와 투자 위축 등으로 6%대가 붕괴해 5.8%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2/2017092200211.html

왕치산의 연임과 퇴임의 의미는 시진핑이 남은 집권기가 어떤 방향으로 가는가 중요한 시금석이다.


왕치산이 잘린다는 것은 시진핑의 권력이 급격히 빠질 염려가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시진핑에 줄을 댔던 인사들이 잘린다는 얘기이다.


그들 중 정치인만 있을까?

정치인들은 해외의 부동산을 더 대거 매입할 가능성이 크다.

시진핑 잘리면 해외로 튀어야 하니까 말이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의 가격이 뛸 수도 있을 것이다.

해외로 자산을 빼돌려야 하니까 말이다.


중국 기업 중 시진핑에 줄을 댄 기업이 의외로 쉽게 몰락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정경유착이 가장 심한분야는 부동산쪽이 아닐까 싶다.


개발 사업은 항상 정치와 연결되어 있으니까 말이다.

건설회사 중 여럿 다칠 것 같다.


위기속에 기회가 있을테니 여기서 떨오르는 기업을 잘 잡으면 100배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승승장구한 기업들은 몰락하고 그 밑에서 치고 올라가는 기업이 있을텐데 그 기업들은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니 말이다.

정경유착이 더 심한 순서대로 갈 가능성이 크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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