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8일

AI는 우리에게 주어진 만능 무기이다.

by 좀좀

말 그대로 세상이 너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단연 AI이다. Chat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등, 그 종류도 너무 다양하다. 이제는 컴퓨터를 인간처럼 제어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컴퓨터가 없으면 일이 안 되는 이 세상에, 정말로 사람을 전부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까지 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참 잘 적응해 간다. 정말 AI를 잘 활용해서 퍼포먼스를 몇 배 더 높이는 작업들을 하고 있다. 그동안 이걸 어떻게 하지? 그게 되는 거야? 하고 있던 것을 진짜 해낼 수 있는 무기를 얻은 셈이다.

나도 실제로 일을 할 때도, 그리고 창작을 할 때도 AI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그 힘을 빌려서 혼자서 서비스를 만드는 것 까지도 해보려고 하고 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전체 시간 약 1시간 정도를 들여서, 환경을 세팅하고, 앱을 만드는 것까지 테스트를 해봤다. 아주 아주 심플한 테스트용 앱이었지만, 앱을 만들기 시작해서 빌드를 뽑는데 까지 약 30분 정도가 소요됐던 것 같다. 앱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막연하게 생각만 하던 것을 정말 실현해 낼 수 있는 무기가 생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AI는 유행이나 잠깐의 변화가 아니다. 이제는 AI를 잘 활용하지 못하면 급격히 도태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처음 컴퓨터가 나와서, 컴퓨터를 모르면 도태되는 수준의 것이라 할 수 있다. 지금 컴퓨터를 할 줄 모르는 젊은 사람이 어떤 조직에서 일을 한다면, 아마도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 못하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AI는 필수적인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그 변화의 속도는 컴퓨터가 발전해 온 속도의 100배는 되는 것 같다.

AI로 뭐든 만들어보고, 뭐든 실행해 보자. 어떤 게 잘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AI는 시도를 할 수 있는 무기와 용기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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