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졸업생 취업 능력 세계 1위…일반 랭킹과 달라
2위 스탠퍼드, 3위 UCLA
하버드 대학은 5위, 칭화대 6위
세계 명문 대학 가운데 졸업생 취업 능력이 가장 높은 대학은 어딜까? 분명한 것은 대학 랭킹과 취업 능력 랭킹은 다르다.
영국의 교육 평가기관 QS는 각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 및 커리어 개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졸업생 취업능력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취업 능력 순위는 QS에서 매년 발행하는 세계대학 순위 (World University Ranking)와는 다르게 졸업생의 연봉 및 취업률 등 다양한 평가항목을 고려해 산출된다.
QS의 2020년 졸업생 취업능력 순위(Graduate Employability Rankings 2020)에서 1위는 미국 MIT가 차지했다. 2위는 스탠포드 3위는 UCLA가 각각 차지했다.
1위 MIT
2위 스탠퍼드
3위 UCLA
4위 시드니대학
5위 하버드대
6위 중국 칭화대
7위 호주 멜버른대학
8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9위 홍콩대학
10위 영국 옥스퍼드대학
■ 국내 대학
서울대 28위
카이스트 82위
연세대 88위
■ 주요 대학 랭킹
11위 NYU
12위 코넬
13위 예일
14위 시카고
15위 프린스턴
16위 토론토
17위 주리히 공대
18윌 에콜 폴리텍
19위 베이징대
20위 유펜
21위 컬럼비아
22위 UCL
23위 도쿄대학
24위 NUS
25위 워털루 대학
미국 주립대학 가운데는 미시간 대학이 26위로 UCLA 다음이다. 이어서 퍼듀 38위, 44위 조지아텍 , 49위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등이다.
텍사스 오스틴은 54위, 위스컨신 매디슨은 55위, 워싱턴 주립대학 60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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