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성적 나쁜 국내고 학생, 토플로 미국 명문대 유학간다


내신이 나쁠 경우 미국 GED와 토플 성적으로
국내고 내신과 토플로 미국 명문 주립대 진학 가능



국내 대학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나고 이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 결과에 관계없이 진로를 놓고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특히 자사고 학생들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신 성적이 '엉망'이 된 학생들이 많다. 이런 학생들은 지필로 지원하는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 역시 만만치 않다.


그래서 국내고 학생으로 내신이 나쁜 학생들은 방향을 일찍 해외 대학으로 돌리는 학생들이 많다. 


미국 등 해외 대학 가운데 내신성적과 공인 영어 성적(토플 혹은 아이엘츠)로 갈 수 있는 대학이  많다. 이런 대학들 가운데 서울대 연고대보다 세계 대학 순위(랭킹)이 안 뒤지는 곳도 많다.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미국 검정고시(GED)로 미국 대학에 지원을 하면 된다.



#사례 1


서울 소재 자사고인 H 고등학교 학생인 A 군은 부모와 잠깐 미국에서 살았던 경험으로 영어 성적은 매우 좋다. 그런데 자사고에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이 중상위권에 진입을 할 수 없었다. 그의 성적은 내신 등급 8등급, 성취도는 2.0대 초반에 머물렀다. 이 학생은 지난 국내 6개 대학에 지원을 했으나 모두 고배를 마셨다. 재수를 할 것인가? 해외 대학으로 갈 것인가? 고민을 거듭했다.


재수를 하더라도 이미 H 고등학교에서 받은 내신 등급은 바뀔 가능성이 없다. 그렇다면 재수, 삼수를 해도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A 군은 미국 대학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고 준비를 했다. 그는 미래교육연구소를 방문해 미국 대학 진학 상담을 했다. A 군은 H고 내신을 버리고 미국 대학 GED(검정고시)를 준비했다. 토플은 105점을 받았다. 


A 군은 미국 GED와 토플 성적으로 미국 명문 주립대학 본교와 분교 여러 곳에 합격을 했다. 이 가운데는 서울대 연고대의 세계 랭킹보다 더 높은 대학도 있었다. A 군은 지금 행복하게 미국 주립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곧 군대에 갔다 와서 2학년을 마치고 3학년에 더 수준이 높은 대학으로 편입을 할 계획이다.



#사례 2


그는 지방의 자사고를 다녔다. 그러나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2학년 때 자퇴를 했다. 미국 대학으로 진로를 정하고 SAT를 준비했으나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 토플은 110점을 넘었지만 SAT 성적은 1200점 미만이었다. 이 성적을 가지고는 기대하는 대학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학비. 부모님은 연간 3만 달러까지만 부담해 주겠다고 했다. 이는 주립대학에 가기에도 다소 부족한 금액이고, 사립대학에 가기에는 너무 부족한 금액이었다. 그는 결국 미국 사립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받고 총비용이 연간 3만 달러 미만의 학교로 진학을 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런 경우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장학금을 받아서 명문 사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진학을 하는 것이라고 그는 생각을 했다. 그의 생각이 옳았다. 그는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을 받아서 10개의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지원했고 이 가운데 4개 대학에 합격을 해 연간 3-4만 5000달러의 재정보조를 받았다. 이 경우 연간 비용이 2만 달러 수준까지 내려온다. 그는 지금 사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진학해 만족스러운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 이 학생 역시 2학년, 혹은 3학년 때 더 높은 수준의 대학으로 편입을 하면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위의 두 사례처럼 미국 대학을 매우 저렴하게 가는 방법은 많다. 어떤 선택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가는 학생들마다 다르다. 처음부터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아서 가는 방법이 있고, 두 번째로 학비가 저렴한 대학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 두 가지 방법 모두를 도와주고 있다.



■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저렴하게 가기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 명문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뜻을 세웠다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매거진의 이전글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A군, B군 누가 똑똑한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