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아닌 영어로 전 과정 수학 가능
학비는 미국 대학의 1/46 정도로 매우 저렴
다양한 융합 전공들 개설
국내 대학 혹은 미국 대학 학부를 졸업하고 석사과정 혹은 석박사 과정으로 가려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이 학생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비용, 즉 학비다.
예를 들어 조지아 텍 석사과정을 보자.
For Graduate School, in-state tuition and fees are $15,798 and out-of-state tuition and fees are $30,578 for academic year 2018-2019. The graduate 2019-2020 estimated tuition & fees at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Main Campus is $15,798 for Georgia residents and $30,578 for out-of-state students.
즉 국제학생의 경우 학비만 3669만 원 정도가 들어간다. 여기에 기숙사비 등 여러 비용을 합하면 2000만 원 정도가 더 소요된다. 그렇다면 연간 5500만 원 정도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독일 대학 석사 과정은 어떠한가?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우선 독일 대학 석사과정은 거의 영어로 열려있다. 즉 독일어를 몰라도 얼마든지 석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논문도 영어로 쓴다.
2) 예를 들어 독일 명문 공대인 드레스덴 공과대학 석사 과정의 경우 학기당 등록금은 260유로 연간 520유로다. 이를 한화로 환산하면 67만 6000원이다.
3) 영어 공인시험인 토플의 경우 79점, 아이엘츠는 6.0이다.
4) 독일어는 필요하지 않다.
독일 대학(원) 유학은 미국 대학원에 비해 여러 가지 이점이 많다.
1) 학비가 매우 저렴하다.
2) 졸업 후 취업 기회가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많다.
3) 영어로 할 수 있는 전공이 많다. 미국 대학원 만큼 선택의 폭이 넓다.
4) 재학 중 Work permit을 받아서 생활비를 조달할 수 있다.
5) 미국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GRE 등을 보지 않아도 된다.
■ 미래교육연구소 독일 대학원 석사 과정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대학 혹은 외국 대학 학부를 마치고 독일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독일 대학원 영어로 가기'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독일에서 공부를 한 전문가가 대학원 선택 및 어플라이 전 과정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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