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대학 수시 전형에서 불행히도 불합격하고 진로 선택에 고민을 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공부를 했거나 영어를 매우 잘 하는 학생들이다. 수시 6개 대학에 모두 불합격된 경우가 있다. 정시 3개 대학에 도전하자니 수능 시험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경우에는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그렇다면 어느 나라로 갈 수 있을까?
내신과 토플 + SAT, Eassay, 추천서로 가능하다. SAT 점수가 없다면 내신과 토플로 지원이 가능하다. 이렇게 내신과 토플로 지원이 가능한 대학은 1000여개나 되고 그 가운데는 세계적 수준의 대학들이 있다. 미국대학 지원은 얼리, 레귤러, 롤링으로 나눌 수 있다. 학비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있으나 주립대학은 3-5만달러 / 사립대학은 6-7만달러다. 그러나 명문 주립대학 가운데 총비용 3만달러 미만의 대학도 많다.
캐나다의 토론토, 맥길, 앨버타, UBC 등 세계 수준의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국내고를 졸업한 학생은 수능 시험 성적을 내야 한다. 그러나 해외에서 다닌 학생들은 내신과 토플 그리고 SAT 성적을 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찾아서 지원하면 된다.
여러 대학들이 있다. 국내고 출신 학생들은 역시 수능 점수를 내야 하지만 해외고 학생들은 어느 코스를 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즉 AP, IB, ALevel 가운데 어느 것을 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비교적 쉽다. 학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고 학생들은 파운데이션을 통해서 갈 수 있다. 해외에서 AP, IB 등이 준비된 학생들은 곧바로 대학 지원이 가능하다.
국가별 조건이 모두 다르므로 여기에 기술하기는 어렵다. 학생별로 맞춤형으로 지원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어떤 경우에도 그 길을 찾아준다. 국내 수시 불합격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면 된다. 서연고를 떨어졌다면 그보다 더 좋은 대학을 저렴한 비용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에는 해마다 이렇게 수시에 불합격된 많은 학생들이 찾아온다. 그리고 각자에 맞는 길을 찾아 떠난다. 모두 다 만족한다. 그만큼 길은 무한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미국대학 무료 상담을, 3시 30분에 유럽, 아시아 대학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는 아래 연락처로 등록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