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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8월에도 지원 가능한 미국 대학들



2020학년도 미국 대학 지원 8월에도 가능
학비 저렴, 내년에 다른 명문대로 편입



미국 대학들의 지원은 얼리(Early)와 레귤러(Regular), 롤링(Rolling), 그리고 레이트(Late)가 있다. 


레이트는 늦게까지 원서를 받는 대학을 말한다. 그렇다면 지금도 대학원서를 받나? 


맞다. 지금도 미국 대학들 가운데 원서 접수를 받는 대학들이 있다. 오는 9월 학기 개강이다.


고등학생, 2020/2021학년도 마감 기한으로 2020년 가을 대학 지원서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164개 대학들이 지금도 원서를 받고 있다. 


몇몇 대학을 보자.


8월 10일까지 원서 마감 대학들은 Guilford College, Longstone College, University of South Alabama, University of Wyoming, West Virginia State University 등이다.


8월 12일에 마감하는 대학들은 Columbia College가 있다.


8월 14일에도 여러 대학들이 원서를 마감한다. Edgewood College, Mount Mercy university 등이다.


분명한 것은 지금도 미국 대학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대학에 일단 들어갔다가 명문 대학으로 내년에 편입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 대학들에 지원을 하려면 내신 성적과 토플 성적 그리고 추천서와 에세이 등이 필요한데, 몇몇 대학들은 이런 서류를 생략할 수 있다.


지금이라도 미국 대학에 지원을 해서 1년을 벌고 싶은 학생들은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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