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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대학에서 유학생도 재정보조/장학금 받을 수 있을까?



미래교육, 국내 최초 2003년부터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금년 코로나 감안 컨설팅 비용 25% 할인



문: 국제학생들에게 재정적 원조가 가능한가?


답: 코넬대학교는 재정 지원을 신청하고 재정적인 필요성을 입증한 입학 허가를 받은 유학생들에게 필요 기반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코넬대학은 성적우수, 운동 특기 등 Merit 장학금을 제공하지 않는다. 코넬대학 뿐 아니라 모든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협정에 따라 성적 및 특기 장학금을 주지 않는다. 



문: 미국 고등학교를 4년간 다녔다면 국제학생인가? 미국 시민권자인가?


답: 미국 시민권을 가지지 아니한 학생, 미국 영주권자, 난민·아시아인 신분이 없거나 DACA 신분이 없는 미등록 거주자는 유학생으로 간주된다. DACA 지위를 가진 미국 미등록 거주자들은 재정 지원 목적으로는 국내 학생으로 간주된다. 이중 미국 시민권을 가진 지원자들은 경제적 지원 목적 지원할 경우 국제 학생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문: 코넬은 국제학생이 재정보조를 신청할 경우 need blind인가?


DACA 지위가 없는 국제학생 지원자가 재정보조 신청을 할 경우 Need Aware 정책을 적용받는다. 즉 지원 학생의 당락이 학부모의 교육비 지급 능력을 고려해 결정될 수 있다는 의미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미국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 지금도 매년 가장 많은 학생들에게 가장 많은 액수의 장학금을 받아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금년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장학금 컨설팅 비용의 25%를 DC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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