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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 SAT 없이 미국 0+6 약대 가기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가는 0+6 약대 과정
내신과 토플 점수만으로 지원 가능한 0+6 과정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약대는 들어가기 어려워"  혹은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 약대는 의외로 어렵지 않다. 그래서 최근 한국의 많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미국 약대로 진학을 한다. 그 가운데서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약대로 가는 "0+6 약대"를 선호한다. 


미국 약대는 대학원 과정이라 보통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PCAT이라는 입학 시험을 보고 약학대학원에 진학을 한다.


그러나 앞서 설명을 했듯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들어가는 약대가 있다. 이것을 0+6 약대라고 한다. 그런데 상당수 약대들은 미국 대학 수학능력시험인 SAT 점수를 요구한다. 그러나 국제학생들에게 SAT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 약대들이 있다. 즉 내신과 토플 점수만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3개 약학 대학의 0+6 과정은 내신과 토플만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의외로 간단하다. 그렇다면 미국 대학 약사 자격 취득은? 그것은 자신의 노력에 따라 다르다. 어느 대학에 가야 약사면허 취득이 쉽다는 공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 학생들은 보스턴에 있는 MCPHS로 많이 간다. 입학이 비교적 쉽다. 매년 미래교육연구소에도 이렇게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곧바로 미국 0+6 약대로 가려는 학생들이 많다. 최근 취업난 때문에 더욱 그렇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앞서 설명을 했듯이 한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0+6 약대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돕고 있다. 매년 적지 않은 학생들이 이런 코스를 밟아서 간다. 더 자세한 정보는 미래교육연구소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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