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미국 대학 장학금 FAFSA 작성 시작



미국 정부 1500억 달러 예산 책정
더 많은 가정 지원 예상, 일찍 신청해야 많이 받을 수 있어
미래교육연구소, CSS-FAFSA 작성 컨설팅 제공




경제적으로 어려운 미국시민권자 와 영주권자 가정이 신청할 수 있는 FAFSA(연방 학생 지원 무료 신청서) 작성이 시작됐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신청 자격을 얻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수도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말하고 있다. 그러나 추가 조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금융 전문가들은 금년에 연방 정부가 가난한 가정에 지원할 수 있는 연방 보조금으로 약 1,500억 달러가 가용하다고 말하지만 올해 COVID-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여파 때문에 더 많은 가정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일찍 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미국 대학 장학금 유튜브


미국 대학 학비 때문에 유학을 포기한다구요? 미국대학 학비 조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국대학 재정보조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국대학 재정보조 장학금는 성적이 좋아서 주는 장학금이 아니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는 재정보조입니다.


https://youtu.be/Zj7ov7U0cpY



메간 고먼 체커스 재무관리 파트너는 "FAFSA 목적을 위해 보고될 국민소득은 2019년 소득세 신고지만 그렇다고 해서 경제상황이 바뀌었다고 연방정부에 신고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FAFSA 신청은 지금 접수가 가능하다.


재정난에 처한 가정은 해고 통지서나 실업 정보를 제출할 수 있다. 대학 재정 지원 사무소는 학생들이 더 많은 원조를 받을 자격을 갖도록 FAFSA를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재정보조 신청서인 CSS프로파일과 함께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제출할 수 있는 연방정부 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 작성을 도와주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주 소재 대학 중 졸업생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