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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주립대학 합격 가능 GPA와 SAT 점수는?



미국 대학 입학 사정에서 GPA가 가장 중요
상위권 대학들은 GPA 뿐 아니라 비학업적 요소들도 반영



이젠 잘 알고 있겠지만 미국 대학들은 입학사정을 할 때 성적만을 보지 않는다. 상위권 대학일수록 더욱 그렇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요소 또한 학교 성적이다. 이 성적이 나쁘면 예선에서 탈락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미국 주요 대학들의 합격자 GPA와 SAT를 살펴본다. 금년에는 코로나로 SAT 시험을 보지 못한 학생들이 많아서 대부분 대학들이 옵셔널 정책을 쓰고 있다. 그래도 점수가 지난해 합격자 중간 혹은 상위 25%를 넘어설 경우 제출하면 좋을 것이다.



■ 주요 주립대학 합격자 평균 GPA와 SAT 평균 / 상위 25% 합격자 평균  


여기서 GPA는 누적 그리고 가중치 GPA다.가중치라 함은 AP나 IB를 들은 학생들이 받은 가중치 점수다.


일반적으로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학생의 기록은 합격자 GPA에 상위 25% 학생의 SAT 점수를 받았을 때이다.



위 표를 보면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에 합격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을 할 수있다. 물론 SAT합격자 평균에 닿지 않더라도 충분히 합격이 가능할 수있다. 또한 합격자 평균 GPP보다 낮더라도 불합격 되는 것은 아니다. 지신의  GPA와 SAT 점수와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짐작을 할 수 있다. 위 대학 외에도 다른 대학의 자료를 원하면 맞춤형 개별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앞서 설명을 했듯이 성적과 SAT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에세이 등 다른 요소를 충분히 잘 갖추어야 한다.



 "미국 대학, 아는만큼 보인다"


 https://youtu.be/cesvPMLTspM



다음에는 주요 사립대학들의 합격생 GPA와 SAT 점수에 대해 알려드릴 예정이다. 미국 대학을 비롯한 세계 명문대학의 입시 컨설팅을 하고 있는 미래교육연구소는 수천건의 축적된 대학 정보와 사례를 갖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의 입시 컨설팅을 받기 원하는 학생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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