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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내년 9월 학기 편입 성공 전략



2021년 3-4월 편입 원서 마감, 이제 준비에 들어가라
미래교육연구소 편입 지원 & 편입 장학금 받기 컨설팅



미국 대학 신입생 정시 지원이 내년 1월에 끝나면 곧 편입 시즌이 시작된다. 1학년 신입 원서 지원 마감이 끝나는 시기와 비슷하게 편입 원서도 마감된다고 봐도 된다. 편입은 3, 4월 마감하는 학교도 있고, 더 빠르거나 늦게 마감하는 대학도 있다. 편입 원서 마감일은 각 대학마다 다르니 꼭 확인을 해야 한다.


편입 원서 작성이 예년에 비해 매우 까다로워졌다. 공통원서(Common Application) 작성 과정에서 공통 에세이가 없어지고, 각 대학별 에세이를 써야 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래서 과거보다 편입 원서를 쓰고 준비하기가 까다로워졌다. 대학별로 에세이를 써야 하고, 추천서 업로드도 달라지는 등 전반적인 편입 원서 작성 방법이 어려워졌다. 



■ 미국 대학 편입,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https://youtu.be/Xp-BD4DbrqY



그러나 정작 어려운 것은 목표 대학 선정이다. 두 번째로 학비를 조달하기 어려울 경우 재정보조/장학금을 주는 대학 찾기다. 어느 대학이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넉넉하게 주는 지에 대한 정보가 보통 학부모들에게는 없다. 합격 가능한 대학, 그리고 편입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대학 선정이 편입을 하는 데 가장 큰 난제다. 


어떤 대학들은 1학년 신입 때는 재정보조를 많이 주지만 편입 국제학생들에게는 인색하게 안 주는 대학들이 많다. 이는 일반 학부모들이 찾기 어려운 정보들이다. 대표적인 대학이 윌리엄스 칼리지다. 국제 신입생에게는 많은 재정보조를 주지만 편입생들에게는 주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편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더 높은 수준의 대학으로 옮기기 위해서다. 이런 경우 지원하는 대학 대부분이 상향인 경우가 많다. 지원 대학을 상향, 적정, 하향으로 나눠서 원서를 넣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런데 보통 학생/학부모들은 어느 대학이 상향인지 어느 대학이 적정인지 파악하기 어렵다. 그냥 대학 랭킹으로만 보지만 랭킹과 입학 난이도는 일치하지 않는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편입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전략을 짜 주는 컨설팅을 진행을 한다. 또한 편입하는 학생이 경제적으로 어려울 경우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아 준다. 어느 대학을 지원해야 할지에 대한 목표 대학 선정, 합격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학비가 저렴한 대학 또는 장학금을 받아야 하는 학생들이라면 대학 선택에서부터 지원까지 전략이 달라진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편입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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