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학생들,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
IB는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대학 예비 과정입니다. IB 과정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과정을 마친 학생들을 대학들은 선호를 하지요. 미국 대학들 역시 IB를 한 학생들에게 입학 사정에서 훨씬 유리하게 점수를 줍니다. 그만큼 IB는 이점이 많지요.
IB 디플로마를 하거나, 이미 마친 학생들이 독일 대학에 학비 없이 갈 수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물론 독일 대학들도 기타 세계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IB를 한 학생들에게 높은 점수를 부여합니다. 단,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이수 과목 조건이지요.
IB에는 High Level과 Standard Level이 있습니다. 보통 각각 3과목을 듣는데, 여기서 독일 대학이 요구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HL, SL에서 각각 정해진 세 과목을 들어야 하지요. 즉, IB를 했다고 해서 모든 학생이 다 독일 대학에 갈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과목을 잘못 선택했을 경우, 아예 독일 대학에 지원조차 할 수 없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학생들이 나중에서야 과목을 잘못 이수했다는 것을 알아도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영국계 12-13학년, 미국계 11-12학년에서 IBDP를 할 때 과목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게다가 IB HL, SL 과목별 조건의 경우 지원 방법도 정해져 있는데요. 독일 대학에는 우니 아시스트(공통원서 지원 방법), 개별 대학 지원 방법이 있습니다. 이 중 우니 아시스트의 경우에만 과목 선택 조건이 해당됩니다.
자, 살펴보니 IB를 해도 독일 대학에 지원하는 일, 은근히 까다롭죠? 그래서 미국계 10학년, 영국계 10학년 때부터 독일 대학 지원을 어떻게 준비할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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