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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얼리에서 디퍼(Defferal)란?



레귤러에서 다시 한번 심사를 하겠다는 의미
디퍼를 풀기 위한 다양한 전략 필요



미국 대학 입시에서 얼리 합격자 발표가 나오고 있다. 어떤 학생들은 합격을, 또 어떤 학생들은 불합격 통지를 받는다. 그런데 합격도 불합격도 아닌 디퍼 통보를 받는 학생들이 많다. 


그렇다면 디퍼(연기)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서, 얼리에서 합격도 아니고 불합격도 아닌 평가를 유보하는 것이다. 이것을 사람들은 '입학의 두 번째 기회'라고 말을 한다. 



■ 유튜브 : 얼리 결과 디퍼 받은 학생, 레귤러 합격 전략


https://youtu.be/ZdcMG-0S3sw



얼리에서 결과를 유보하고 레귤러에서 다시 평가를 해서 합격 불합격을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불합격시키기에는 아까워서 레귤러에서 다시 심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대학들은 지원자 풀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강력한 지원자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것이다. 많은 학생들에게 이것은 이점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레귤러 지원 학생들이 얼리 학생들보다 더 우수한 경우가 많다. 얼리 학생들은 그만큼 많이 그리고 잘 준비됐다는 것이다. 어떻게 디퍼를 풀 것인가는 세시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서는 장을 달리해서 자세히 설명을 할 예정이다.<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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