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미국 대학 장학금으로 학비 96%를 혜택받다



미래교육연구소에 또 기쁜 소식이 왔다.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컨설팅을 받은 A 군이 미국 프리미엄급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 연간 5만 34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 학교의 등록금은 $55,767다. A 군이 받은 장학금은 등록금 액수의 96%에 해당된다. 


이 학생은 코로나로 해외에서 일을 하던 아버지와 어머니가 한국으로 들어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이다. A 군은 여러 가지 형편상 한 학교를 꾸준히 다니지 못하고 이 학교 저 학교를 옮겨 다녔다. 그래서 입학 원서를 쓸 때 여러 가지로 불리했다. 



■ 유튜브 영상으로 미국 대학 재정보조 장학금 정책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https://youtu.be/HPsCF8MA3gU


그러나 영어 아이엘츠 성적은 7.5로 아주 좋았다. 한마디로 영어를 잘 하는 학생이다. 생각도 긍정적이다. 미국 대학을 감히 엄두도 못 냈으나 재정보조/학자금 보조를 받으면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도전을 한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에는 매일 얼리 합격 소식과 함께 재정보조/장학금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연간 1-2천 달러의 장학금이 아닌 연 3-5만 달러의 고액 장학금/재정보조 소식이 오고 있다. 코로나로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힘든 시기이지만 미국 대학 장학금 소식을 들으니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 더 많은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

매거진의 이전글 미국 대학 얼리에서 디퍼를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