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장학금 총액, 한화 22억 9769만 원
1인당 4255만 원, 미국 사립대학 학비의 95% 이상 지원받은 셈
지난해 167명 70여억 원 획득, 금년에도 이 수준 유지할 듯
미래교육연구소가 컨설팅한 2021학년도 미국 대학 얼리 지원 학생 가운데 현재 54명이 총 207만 243달러(한화 22억 9,769만 원)를 획득했습니다. 1인당 4,255만 원꼴입니다.
이 학생들은 미국 사립대학 학비 거의 전부를 지원받았다고 보면 됩니다. 대학에 내야 할 등록금 가운데 95% 이상을 장학금으로 받은 셈입니다. 지난해는 169명이 70여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금년에도 그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믿습니다.
■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 유튜브
코로나 시대에 많은 이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녀를 유학 보내놓고 사업이 안 되거나 직장에서 부득이하게 퇴직하는 사태들을 맞고 있습니다. 이런 불행한 사태를 이겨낼 수 있는 길은 미국 대학 학자금 보조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해외에서 공부하는 자녀를 불러들일 수 없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시작해 지금까지 수천 명의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에서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도록 했습니다. 국내의 어지간한 사설 장학 재단이 주는 장학금 액수보다 큽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꿈을 생산해내는 행복 발전소로서 글로벌 인재로 크고자 하는 학생들을 밀어주고 있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의 이런 발걸음은 멈추지 않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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