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에 프리덴탈이 개설된 명문 대학은?
보스턴 유니버시티, 베일러, 클렘슨 등이 유명
프리메디 전공 개설 대학보다 합격 쉬워
프리메디 전공이 개설된 대학들은 하버드 대학을 비롯해 내로라하는 명문 대학들이다. 아이비리그 대학들 가운데서도 프리메디를 개설하고 있는 곳이 많다. 반면 프리덴털 전공을 개설한 대학들은 한국인들에게 그리 알려지지 않은 대학들이다. 학교의 수준을 보더라도 프리메디 개설 대학보다 낮다.
오늘은 프리덴털이 개설된 연구중심대학을 알아본다.
University of Maryland-College
University of Nebraska-Lincoln
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이 가운데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대학은 보스턴 유니버시티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자리 잡은 이 대학은 연구중심대학 40위권 대학으로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입학의 난이도도 높지 않다. 보스턴 대학은 3,900명 교수진과 33,000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다.
보스턴 대학에서는 프리메디, 프리덴털 또는 pre-veterinary 과정에 대한 커리큘럼 요건을 충족시키면서 이러한 직업에 대한 자신의 학부 과정을 만들고 가장 흥미 있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보스턴 유니버시티는 학생들이 최고의 의대, 치대 또는 수의대에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정, 연구 프로젝트 그리고 다른 공동 커리큘럼을 많이 개설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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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이 대학은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립대학이다. 그러나 매우 좋은 대학이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유펜) 치과대학과 협력하고 있다. Lehigh의 치과 과학 전공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두 기관에서 최소 7년 동안 공부한 후에 학사 학위와 치과 학위를 합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가속화된 프로그램(0+7년 치대)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학사 학위로 학점을 취득하는 3년의 학년이 포함되어 있다.
크렘슨 대학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주립대학이다. 이 대학은 4년제 치과 외과 의사 또는 DMD(Doctor of Dental Medicine) 학위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준비시킨다. Pre-Dental Club은 치과대학 진학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아웃렛 역할을 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치의학 분야에 대한 지식과 치과 대학 입학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Pre-Dental Club 봉사활동과 자선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있다.
Baylor는 Pre-med/Pre-dent Advisory Committee를 가지고 있다. 이 위원회는 학생들이 엄격한 치과 대학원 지원 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Pre-dent은 특정 전공이 아닌 베일러의 프로그램이다. 그 프로그램은 그 학생의 전공을 치과 대학을 가장 잘 준비하도록 도와준다. 학생들은 특정 전공이 아닌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앞서 설명을 했지만 이 대학들은 입학이 그리 어렵지 않다. 들어가서 치과대학원 진학을 치열하게 준비하는 것이다.
연구중심대학과 달리 학부 중심대학 가운데 국제학생도 재정보조를 받고 치과대학원을 준비하는 대학의 리스트는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통해서 제공된다. 그것은 특별한 정보이기 때문이다. 미래교육연구소의 미국 치과대학 진학을 위한 프리덴털 프로그램 진학 도움을 받고 싶은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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