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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홉 520명 선발, 전년대비 지원자 11% 증가



ED 합격자 중 독특한 특별활동 한 학생 많아




존스 홉킨스는 2021학년도 입시에서 얼리 디시전으로 지원한 학생 가운데 520명에게 합격을 통보했다. 존스홉킨스는 얼리에 지원한 학생이 전년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으나 그 수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존 홉은 얼리 디시전으로 인구통계학, 사회경제학, 지리학 배경과 학문적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엘렌 킴 학부 입학처장은 "유난히 경쟁이 치열한 얼리 디시전에서 합격한 학생들은 교실 안팎에서 거둔 성과뿐만 아니라, 그들이 고등학교 내내 발전을 추구한 과정에서도 인상적입니다."이라고 밝혔다.



■ 유튜브: 미국 대학 ED로 합격했는데 꼭 등록해야 하나요?


https://youtu.be/FcKzyplqGhw



그는 "그들의 선생님들과 상담자들은 어떻게 이 학생들이 그들의 지역사회에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의견을 나누었고, 그들이 우리 학생 단체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개인적 자질을 강조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존 홉이 공개한 합격 학생들의 특별활동 기록을 보면 ◀발작을 예측하고 감지하기 위해 간질을 앓는 개인들을 위한 EEG 머리띠 프로토타입의 개발자들, ◀그들의 고향 주에 있는 변호사들과 함께 추방 법안을 입안한 감옥 개혁 옹호자, ◀센서와 경보기로 내진 책상을 만든 발명가, ◀지역 사회 조직가 등이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지원과 장학금 지원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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