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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사립대 시라큐스 대학, SAT 필요없다


Syracuse University waives ACT, SAT scores for 2021-22 admission



미국 명문 사립대학 가운데 하나인 시라큐스 대학이 내년도 대학 입시에서 SAT/ACT 점수를 내지 않아도 되는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1년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대학 측은 "우리는 대유행으로 인해 대학 입학 절차를 밟고 있는 학생들에게 엄청난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시험 날짜 취소와 제한된 용량으로 인해 학생들은 SAT 및 ACT 시험 기회에 접근하기가 어렵다. 점수 제출을 선택적으로 계속함으로써, 우리는 지원자들의 스트레스를 좀 덜었으면 한다."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입학처장 - 모리스 A. 해리스 씨는 "시험 성적을 제출하지 못하거나, 제출하지 않기로 선택한 학생은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리스 처장은 "표준화된 시험 점수는 종합적 검토 프로세스의 한 요소일 뿐"이라고 말하고 "이제 우리는 학업 성적, 수업의 난이도, 과외 활동을 포함한 다른 여러 입학 사정 요소를 포함해 평가를 할 것"이라고 말하고 "SAT 시험 성적을 제출하지 않은 사람도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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