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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아빠 자녀도 미국 명문대 갈 수 있다.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한 권으로 해결 가능



필자는 1주일에 평균 2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상담을 한다. 또한 20-30명의 그룹 상담을 진행한다.


이 가운데 상당수 학부모들은 미국 명문 대학에 자녀를 진학시키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고민이다. 미국 대학들, 특히 사립대학들은 연간 8천만 원 내지 1억 원이 들어간다는 선입견 때문이다. 최근 미국 사립대학 평균 학비는 5-6만 달러를 넘어섰다. 주립대학들도 3-5만 달러가 넘는다. 여기에 부가적인 비용까지 합하면 사립대학의 경우 연간 8-9천만 원이 들어간다. 이 금액은 중산층 가정에 큰 부담이다. 한 해는 모르되 4년을 부담하기는 힘들다고 생각을 한다.


이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미국 대학 장학금', 또는 학비가 없거나 저렴한 유럽 대학으로 진학하는 길이다. 필자가 특강 때마다 강조를 하지만 '돈이 없어 유학을 못 가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없어서 못 가는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에서는 연봉 3-4천만 원 학부모도 자녀를 미국 유학에 보내고 있다. 필자가 한국 장학재단의 드림 장학금을 소개했지만 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계층 자녀도 미국 등 해외 대학을 갈 수 있다.


오늘은 미래교육연구소가 발간한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보내기'를 소개한다. 이 책 한 권으로 중산층 가난한 아빠들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자녀를 해외로 유학 보낼 수 있다.


교보문고 등 시내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이 책에는 미국 대학 장학금을 받는 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장학금 컨설팅 기관에 CSS 프로파일을 의뢰하지 않고도 학부모가 직접 장학금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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