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대학 4년 졸업자 혹은 졸업 예정자 지원 가능·…
독일 대학들은 학기 시작이 한국, 미국 대학들과 다르다. 한국 대학의 새로운 학기는 3월에, 미국은 8-9월에 시작된다. 일본은 4월과 9월에 시작된다. 미국 대학들은 9월 학기를 Fall Semester, 1월 학기를 Spring Semester라고 한다. 독일은 10월에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다. 물론 9월에 시작하는 곳도 있다. 이를 보통 Winter Semester라고 한다. 그리고 4월에 시작하는 학기를 Summer Semester라고 한다.
독일 대학의 금년도 Winter Semester 원서 마감은 7월 15일이다. 그런데 서류 준비 등을 감안할 때 금년 지원은 사실상 어렵다. 내년 4월 학기를 준비해야 한다. 4월 학기(Summer Semester) 지원 마감은 1월 15일이다. 4월 학기, 서머 학기로 가려는 학생들은 이제 시동을 걸어야 한다.
이 서머 학기에 영어로 전공이 얼마나 개설되느냐에 따라 지원 가능성 여부가 판명된다. 윈터 학기보다 개설 전공이 분명 작다. 즉 10월 학기가 정규 학기이기 때문이다. 학부 즉 학사 코스는 확실히 줄지만, 대학원 석사 코스는 많이 개설된다. 국내외 대학에서 4년을 마치는 학생 또는 마친 학생들의 경우 학비가 안 드는 독일 대학원으로 진학이 가능하다.
노르웨이 대학 석사과정은 반드시 졸업자에 한하지만 독일은 졸업 예정자도 가능하다. 즉 내년 2월에 졸업하는 한국 대학생들도 독일 대학원 지원이 가능하다. 필자는 한국 대학 4학년들에게 독일 대학 석사 과정에 학비 없이 영어로 가라고 권한다.
독일 대학의 장점은 위에 열거한 바와 같다. 학비가 없다는 점과 영어로 공부가 가능하며 취업이 쉽다는 3대 장점이 있다.
영어 뿐 아니라 독일어 능력을 갖춘 학생들은 독일어로 독일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언어 조건만 달라지고 다른 지원 조건은 같다. 꿈은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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