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잘 모르는 미국 최고 명문 대학들 <9>


유에스 뉴스 랭킹 53위
퍼듀, 오하이오주립과 같은 수준 대학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가장 유명



필자가 몇 년 전 필리핀 세부의 Cebu International School을 방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 적이 있다. 그 학교 복도에 그 해 미국 대학 합격자를 소개하는 벽보가 붙어 있었다. 그런데 합격생 가운데 6명이 산타클라라 대학에 합격을 했다. 어? 이 대학을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데... 그런데 세부 인터내셔설 스쿨 학생들은 많이 지원을 하고 있었다.


아시아의 한국, 일본, 중국 학생들의 지원 대학을 보면 약간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각 나라마다 선호하는 대학들이 있다. 이 대학은 유에스 뉴스 2021년 대학 순위에서 53위에 올라있다. 이 대학과 공동 53위를 차지한 대학을 보면 ▶퍼듀, ▶OSU, ▶런셀러 폴리텍(공과) 대학, ▶산타클라라 대학, ▶빌라노바 대학 등이다. 한국인들은 퍼듀, 오하이오 주립 대학은 잘 알면서 나머지 런셀러 공대, 산타클라라 대학, 빌라노바 대학은 잘 모른다.


Santa Clara University는 가톨릭 수도회인 예수회에서 세운 대학이다. 서강대도 예수회가 세운 대학이다. 이 대학은 1851년에 설립된 연구 중심 사립대학이다. 학부 학생 수가 5694명인 중간 규모의 대학이다. 일반적으로 연구 중심 사립대학들은 전체 학부 학생이 1만 명 미만으로 5-6천 명 사이즈다. 반면 연구 중심 주립대학은 학부 학생이 3-4만 명 수준이다.


산타클라라 대학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1시간 떨어진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의 실리콘 밸리 마을에 위치해 있다. 이 점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대학은 공연 예술 센터와 드 사이셋 미술 역사 박물관이 유명하다. 이곳에서 예술과 오락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캠퍼스에는 자원봉사 단체인 산타클라라 커뮤니티 액션 프로그램, 2년마다 열리는 문학잡지인 산타클라라 리뷰 등 100여 개의 학생 단체가 있다. 산타클라라 브론 코스는 거의 20개 종목에서 디비전 1 운동 팀에 출전하며 축구와 배구가 유명하다. 러프 라이더스(Ruff Riders, SCU Athletics의 공식 학생 부스터 클럽)는 캠퍼스에서 가장 큰 조직이다.


산타클라라 대학의 대학원 과정으로 리키 경영 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공학 전문 대학원, 교육 및 상담심리학 대학원, 예술 과학 대학원, 예수회 신학대학원 등이 있다. 학부생들은 예술과 과학 대학, Leavy School of Business 또는 School of Engineering에서 공부할 수 있다. 이 대학 동문으로는 재닛 나폴리타노 전 국토 안보부 장관, 리언 패네타 전 CIA 국장, 영장류학자이자 유엔 평화 전달자인 제인 구달, 베스트셀러 소설 "The Kite Runner" Khaled Hoseini의 작가 등이 눈에 띈다.


이 대학의 랭킹을 보면 유에스 뉴스 연구중심대학 53위, 잘 가르치는 대학 25위, 학비 대비 우수대학 104위, 엔지니어링 132위 등이다. Niche에서는 미국 가톨릭계 대학 가운데 5위, 미국 대학 기숙사 랭킹 13위, 공공보건 전공 14위 등을 제시하고 있다.


칼리지팩추얼 랭킹으로는 미국 내 68위, 캘리포니아주 9위다.


산타클라라 대학 신입생 합격률은 49%다. 얼리 합격률은 61%로 더 쉽다. 산타클라라 대학에 입학한 지원자 중 절반은 SAT 1280~1440점을 받았다. ACT 점수는 50%가 28~32점이다. 지원 마감일은 1월 7일이고 산타클라라 대학의 원서접수비는 60달러다. 산타클라라 대학의 입학 관계자들은 입학 사정에서 학생의 내신 성적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지원자의 고등학교 석차와 추천서도 중요하게 평가를 한다.


산타클라라 대학의 학생-교수 비율은 10:1이며, 이 학교는 클래스의 45%가 20명 미만이다. 즉 교육의 높은 질을 유지할 수 있다. 산타클라라 대학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공은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마케팅 및 관련 지원 서비스, ▶사회 과학, ▶엔지니어링,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및 관련 프로그램, ▶심리학 등이다. 학생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평균 신입생 유지율,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으로 돌아오는 비율은 95%다.


산타클라라 대학의 등록금은 55,629달러이다. 전국 평균 등록금 40,793달러와 비교하면 산타클라라 대학은 더 비싸다.


등록금을 포함해 모든 비용은 74,829달러다. 이 대학은 사립대학으로 재정보조를 주는 대학 가운데 하나다. Need based를 기반으로 학생들은 평균 42,753달러를 받는다. 비교적 많은 재정보조를 주고 있다.


산타클라라 대학교는 탁아, 건강 서비스, 건강보험을 포함한 많은 학생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타클라라 대학교는 또한 24시간 도보 및 차량 순찰, 심야 교통/에스코트 서비스, 24시간 비상 전화, 밝은 통로/보도, 기숙사 출입 통제(키, 보안 카드 등)와 같은 캠퍼스 안전 및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타클라라 대학의 학생들 중 18%가 교내에 차를 가지고 있다. 산타클라라 대학의 법적 연령의 학생들에게는 술이 허용된다.




■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컨설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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