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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72억 5,849만원 미국 대학 장학금 받다



1인당 4만 8389달러, 4년간 받는 한화 2억1871만원
노후 준비 안 된 가정, 반드시 자녀 학비 대책 세워야




국내 최대 해외 교육 컨설팅 회사 가운데 하나인 미래교육연구소는 2021학년도에 총 150명에게 642만 3447달러(한화 72억 5849만원)의 미국대학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도록 컨설팅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2003년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학자금 보조/장학금 컨설팅을 시작했다. 가장 역사가 길고 많은 자료와 실적이 축적된 미래교육연구소는 매년 국내 컨설팅 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들에게 최대의 금액을 받게 해주고 있는 명실상부하게 최고의 해외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지난해는 165명에게 676만 4289달러(한화 76억4365만원), 1인당 4만 6325원의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게 해 주었다.


가장 많이 받은 장학금은 NYU 아부다비에서 받은 7만 4074달러(한화 8370만원)다. 4년을 받게 됨으로 3억 3481만원을 받는 셈이다. 지난해에는 컬럼비아 대학을 비롯해 여러 아이비리그 대학 등 최상위권에서도 나왔지만 금년은 거의 상위권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지 못했다. 그만큼 입시 경쟁이 치열했다는 것이다. 합격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보인다.



■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어렵지 않다 = 유튜브


https://youtu.be/Zj7ov7U0cpY



미국 사립대학의 학비가 매년 많이 오르고 있다. 하버드 대학의 연간 등록금이 5만1925달러, 기숙사비가 1만7682달러다. 여기에 책값, 보험료, 용돈, 비행기값까지 합하면 총 비용은 거의 9천만원에 육박한다. 중산층 가정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이다. 따라서 중산층 가정이 자녀를 미국 대학에 유학 보내려면 미국 사립대학의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어렵다.


노후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 무리하게 자녀 학비를 부담하고 나면 슬픈 노후를 맞아야 한다. 따라서 자녀를 유학보내려면 반드시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비용 부담 가능성이다. 만일 노후가 훼손될 가능성이 높다면 반드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중산층 가정도 자녀를 미국 등 해외에 유학보낼 수 있도록 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드린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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