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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고 학생 내신·토플·아이엘츠로 미국 명문대 진학하기


SAT, ACT 점수 없이도 미국 명문대 간다
국내 수시 실패 학생들, 내신과 영어 공인 성적만으로 미 대학 지원 가능



해외고 학생들 가운데 SAT, ACT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국내고 학생들 가운데는 수능 시험을 잘 못봐서 의기소침한 학생들이 많다. 마지막으로 수시에서 기대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학생들도 힘들어 하고 있다.


우선 해외 조기유학생들 가운데 SAT 점수가 극히 낮은 경우가 있다. 과목별로 SAT의 미국 평균 점수를 보면 영어는 533점, 수학은 527점으로 총 1060점이다. ACT는 20.8점이다. 그런데 진학 상담을 하다 보면 표준화 시험 성적이 이보다 낮은 학생들이 있다. 이런 경우 필자는 대학 지원 시 SAT, ACT 점수를 제출하지 않도록 한다. 즉 내신(GPA)과 토플 성적만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다. 낮은 SAT, ACT 점수를 가지고 이른바 좋은 대학, 명문대학에 지원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대학 선택에 다소 제한이 따르지만 아주 큰 문제는 없다. 


어떤 대학이 있을까? 연구중심대학 가운데 괜찮은 주립대학들이 많다. 학부중심대학, 이른바 리버럴 아츠 칼리지 가운데서도 꽤 괜찮은 대학들이 있다. www.fairtest.org 사이트에 들어가면 약 900여개 대학들이 나온다. 보통 학부모들은 대학을 고르기가 어렵다.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국내 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은 SAT, ACT 점수를 확보하기 어렵다. 따라서 고등학교 성적과 영어공인점수를 갖고 지원하는 루트를 가야 한다. 최근 수시에 실패를 한 학생들은 내신과 토플로 가는 미국 대학을 선택하면 절벽같았던 앞길이 열린다. 


최근 국내 대학의 수시 결과가 발표되고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은 학생들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 대학 진학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문제는 영어다. 영어는 미국 등 영어권 대학으로 가는 열쇠다. 강을 건너는 배와 같다. 이것이 없으면 아예 유학이 불가능하다.


해외 대학들이 요구하는 공인 영어 점수(토플이나 아이엘츠 모두 가능하다.)를 확보하면 곧바로 지원이 가능하다. 미국 주립대학들은 요구하는 토플 점수가 다양하다. 61점을 요구하는 학교도 있지만 보통은 79점이다. 90점을 요구하는 대학들도 있다. 따라서 지원하려는 대학이 요구하는 토플 점수가 얼마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하버드 대학 등 상위권 대학들의 원서는 마감됐지만 아직 상당수 대학들에 지원이 가능하다. 즉 내신과 토플 점수가 있으면 지원을 할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고등학교 출신 가운데 내신과 토플로 가는 미국 대학 진로를 설계해 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이렇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좋은 내신을 갖고도 국내 대학에 떨어진 학생들을 위한 해외 대학 진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내신과 영어로 갈 수 있는 여러 나라의 대학을 안내하고 있다. 미국 명문 대학들도 내신과 토플로만 가능하다. 


중국 명문 대학도 내신과 토플 점수로 가능하다. 아직 영어 토플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은 서둘러서 영어공인점수를 확보하면 길이 얼마든지 열린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종합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전세계 13개국의 수백개 대학의 진학을 돕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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