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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에서 AP와 IB, 무엇이 더 유리할까?


미국 상위권 대학 입시에서 입학 사정관들이 꼭 평가하는 요소가 있다.


바로 Rigor of Secondary School Recored이다. 이게 바로 'AP, IB, A레벨 과정을 들었는가'다.


학교에 어떤 교과과정이 개설돼 있느냐에 따라 학생은 그 과정을 듣게 된다. 어떤 학교는 AP 과정을, 또 어떤 학교는 IB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이 과정은 학생이 임의로 선택할 수 없다. 학생은 AP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할 것인가? 또한 IB, A레벨 과정을 듣는 학생이라면 그 안에서 어떤 과목을 들을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대학 예비과정인 AP, IB, A레벨을 학교에서 듣는 중요하다. 동시에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점수는 5월에 치러지는 시험이 아니라 학교에서의 성적을 말한다. 각자 학생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확실히 이 세 개 교과과정 중에 IB가 가장 힘들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주제별 특강을 통해 6월 3일 AP와 IB, A레벨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어떻게 전략적으로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드릴 예정이다. 궁금한 분들은 시간에 맞춰 특강 신청을 하면 된다. 아래 표를 보면 알겠지만 여러 주제로 6회에 걸쳐 특강을 실시한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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