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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편입, 인생 도약하는 패자부활전


"편입을 통해 화려한 패자 부활을 꿈꾼다"
장학금 받고 미국 명문 대학 편입하자



1학년 신입 때부터 본인이 원하는 1지망 대학에 합격해 다니는 학생도 있지만 1지망에 실패를 하고 2, 3지망 대학에 다니는 학생도 있다. 이 경우 늘 마음 한구석은 1지망 대학에 가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이 미련으로 남아 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입학한 대학에서 1-2년을 다닌 후 본래 기대했던 대학으로 편입을 시도한다.


이런 로망은 국내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가고 싶었던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해외 명문 대학 편입을 꿈을 이루려고 한다. 


해외 대학 편입을 하려고 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비용이다.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꿈꾸는 학생들 가운데 비용이 걸림돌이 되어서 실행을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비용은 해결 가능한 문제다. 미국 대학의 비용은 만만치 않다. 등록금 기준으로 볼 때 하버드 대학은 48.859달러다. UC버클리 대학은 41,942달러다. 한국 사립대학의 대학의 2-3배 정도가 든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1) 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으면 된다. 미국 대학들 가운데 편입하는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는 대학들이 많다. 이 대학을 찾아서 지원을 하면 된다. 


2) 미국 대학이라고 모두 비싼 것은 아니다. 미국 대학 가운데 국내 대학 비용 수준의 괜찮은 주립대학도 있다.


1)번 방법으로 편입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2)번 방법도 괜찮다. 

대학마다 편입 조건이 다르고 원서 마감일이 다르다. 따라서 어느 대학으로 편입을 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 자신의 프로파일로 합격이 가능하고,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아야 한다면 받을 수 있는 대학을 찾아야 한다. 이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과거에는 학부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했으나 요즘은 학부에서 끝나지 않는다. 대학원 석사과정까지 생각해야 한다. 학부가 아닌 대학원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자신의 학업적 능력과 경제적 부담이 가능한 저렴한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아이비리그급 명문 대학 대학원으로 진학을 하면 된다. 학비가 없는 독일의 뮌헨 대학, 하이델베르크 대학, 아헨 공대 대학원으로 가면 된다. 이런 로드맵은 꿈이 아니라 가능한 현실이다.


금년에도 많은 학생들이 재정보조를 받으며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시도한다. 가장 먼저 준비를 해야 할 것이 영어 공인성적이다. 물론 미국 대학에서 미국 대학으로 옮기는 학생들은 영어 공인성적이 필요가 없다. 대학에서 영어 101 단위를 들었으면 된다. 


미국 대학은 패자부활전이 가능하다. 편입을 통해 화려한 패자 부활을 하자. 꿈은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것이기 때문이다.



■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편입 & 편입 장학금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명문대학 편입을 계획하는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편입 & 편입 장학금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가정 경제상황이 좋은 학생들은 재정보조를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미국 대학, 특히 사립대학 학비를 모두 부담하기 어려운 학생들은 장학금 신청을 반드시 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편입 장학금 컨설팅을 제공하는 거의 유일한 기관이다.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하면 개별 상담이나 그룹 무료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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