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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보딩, 지원 & 장학금 신청 일찍 준비하라


명문 보딩 합격해도 학비 조달 못하면 허사
미국 명문 보딩, 국제학생들에게도 장학금 제공
미래교육연구소, 해외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


미국 명문 보딩 원서 접수는 보통 12월 15일부터 1월 15일이다. 일부 학교는 2월 1일까지 받기도 한다. 이 기간이 지나고 나면 미국 일반 보딩 스쿨들의 입학 시즌이 시작된다. 더불어 미국 데이 스쿨들의 원서도 받는다. 톱 보딩 스쿨은 지원이 매우 까다로워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를 해야 한다. 더욱이 보딩 스쿨 장학금까지 생각한다면 그 지원 준비는 마감일로부터 5-6개월 전에 시작을 해야 한다.


적어도 5-6개월 많게는 1년 전부터 지원준비를 해야 한다. 톱 보딩스쿨 지원이 어렵다면 3-5월로 이어지는 괜찮은 보딩 및 데이 스쿨 지원을 해야 한다. 최근 많은 중산층 학부모들이 미국 보딩 스쿨의 재정보조/장학금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사립대학들이 국제학생 가운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듯이 미국 사립 보딩들도 미국 시민권자는 물론 국제학생들에게도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준다. 물론 미국 대학들만큼 보편적이지는 않다.



■ 미국 보딩 스쿨 장학금 받고 가기 = 유튜브


https://youtu.be/diTZJqwttvE



학부모들은 우선 1) 보딩으로 보낼지 2) 데이 스쿨로 보낼지를 결정해야 한다. 


보딩 스쿨이라면 1) 상위권 톱 보딩(경쟁이 치열한 보딩 스쿨) 2) 일반 보딩 스쿨 가운데 선택을 해야 한다. 


데이 스쿨도 1) 경쟁이 치열한 톱 수준의 학교 2) 보통 학교로 나눠 생각을 할 수 있다. 


참고로 미국의 보통 사립고등학교가 국내의 그 어떤 국제학교보다 낫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학생의 능력과 학부모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


이 모든 것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이 비용이다. 아무리 좋은 보딩에 합격을 했더라도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우면 그림의 떡이다. 학부모가 자녀의 학비로 연간 얼마까지 부담할 수 있을까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의 보딩 스쿨을 볼 수 있는 사이트는 많다. 오늘 이 가운데 한 곳의 사이트를 소개한다. https://www.boardingschoolreview.com/ 여기에는 약 300개의 보딩 스쿨들의 리스트가 있다. 매우 높은 수준의 보딩에서부터 평범한 수준의 보딩 스쿨까지 소개돼 있다.


이 학교들 가운데 자녀의 성적과 부모의 경제적 능력에 맞춰 학교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학비 보조를 하는 학교들도 포함돼 있다. 그러나 이런 학교들들을 학부모들이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일부 장학금 컨설팅 업체라는 곳에서 '미국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서를 써준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 학교를 찾는 것은 학부모의 몫이다. 어느 학교에서 학자금 보조를 주는지 알아야 지원이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학자금 보조 신청서를 쓰는 것이 아니라 장학금을 주는 보딩 스쿨을 찾는 것이다. 


해외교육 종합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는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학자금 보조를 주는 보딩스쿨을 찾아 지원하는 것 뿐 아니라 재정보조에 대한 모든 도움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미래교육연구소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알아보면 될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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