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대학은 8개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유펜, 다트머스, 브라운, 코넬 대학이다. 어느 대학 하나 만만한 대학은 없다. 브라운 대학과 코넬 대학을 가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다.
국제학생이 지원하려고 할 때 두 대학 가운데 어느 대학이 더 합격하기 쉽고, 또 재정보조/학자금 보조(장학금)를 받으려면 어디가 더 쉬울까? 두 대학에 합격하려면 어느 정도의 성적이 필요할까?
2018학년도 두 대학의 합격률을 비교해 보면 브라운 대학은 7,2%, 코넬 대학은 10.3%로 브라운에 조금 더 합격이 어려운 것으로 돼 있다. 브라운 대학은 매년 2700명 정도의 학생을 선발한다. 반면 코넬은 5800명 정도를 선발한다. 코넬이 브라운보다 2배 정도의 학생을 뽑는다.
이 수치만으로 본다면 코넬 대학이 훨씬 더 수월하다. 실제적으로 브라운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프로파일이 코넬 대학 지원 학생들보다 약간 높다. 브라운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의 SAT 평균은 1500점이다. 코넬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의 SAT 평균은 1480점이다. GPA를 비교하면 코넬이 가중치 성적으로 4.4 정도다. 브라운은 4.08이다. 코넬 대학 지원 학생들의 GPA가 높다.
문제는 재정보조/장학금이다. 공개된 자료를 비교해 보면 코넬 대학은 전체 유학생 가운데 13%에게만 재정보조를 준다. 반면 브라운대학은 67% 유학생들에게 재정보조/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코넬 대학은 합격은 쉽지만 장학금 받기는 어렵고, 브라운 대학은 합격하기는 다소 어렵지만 합격했을 경우 국제학생이 재정보조를 받기는 쉽다.
그렇다면 어디를 선택해야 할 것인가? 그것은 전략이다. 성적과 여러 요소들을 보고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과 상의해서 방향을 정하면 좋을 것이다.<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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