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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간호대학, 장학금 받고 가기


간호사는 미국 내 여러 직종 가운데 연봉이 꽤 높다. 그래서 여러 전공 관련 사이트에서 추천하는 '미래가 밝은 전공'으로 분류된다.


그래서 최근 한국 학생들 가운데서도 '간호학'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많다.


문제는 가난한 아빠 자녀들도 학비 걱정없이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아서 갈 수 있느냐이다.


간호학은 다른 전공처럼 곧바로 입학해서 끝까지 졸업하는 것이 아니라 2학년때 다시 전형을 치러서 간호대학 입학을 해야 한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은 Pre Nursing이라는 예과 프로그램으로 1년간 공부를 하고 정식 간호학 전공을 한다. 준비를 꽤 해야 한다. 가급적 의과대학이 있는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가난한 가정의 학생은 국제 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장학금을 주는 대학을 찾는 것이다. 미국 대학에서 간호학 전공이 유명한 대학을 찾는 것은 그리 힘들지 않다. 그러나 국제 학생들에게도 학자금 보조를 주는 대학을 찾는 것은 일반 학부모들이 수행하기는 어렵다. 더구나 재정보조를 학비 대비 많이 주는 대학을 찾는 것은 더욱 쉽지 않다. 


여기에는 3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1. 간호학 전공이 유명한 대학을 찾는 것. 즉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이 용이한 대학.

2. 학생의 실력, 프로파일을 갖고 합격할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

3. 그 대학에서 충분한 학자금 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서류를 작성하고 부속 자료들을 준비하는 것


대부분 일반 학부모들은 이 세 가지 모두에서 벽에 부딪힌다. 1번부터 곧바로 그 해답을 얻지 못한다. 따라서 간호학을 전공해서 학자금 보조까지 받아서 공부할 수 있는 대학을 찾는 것은 전문가의 도움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일반 대학도 모르는 데 간호대학 가운데 장학금을 주는 대학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미국에서 RN이 되어 취업하려는 장래 계획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진학/입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과 입시 컨설팅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를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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