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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음대·대학원 과정, 가난해도 갈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음대 맞춤형 장학금 컨설팅
대학마다 재능 장학금/학자금 보조 지급
자기에게 맞는 대학 찾아 지원하는 것이 관건



최근 서울대, 연세대, 한예종 등 국내 대학 학부에서 성악과 기악 등을 전공하고, Master 과정을 미국 명문 음대에서 공부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종종 "가난한데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느냐?"고 문의를 해 온다. 이와함께 학부부터 미국 음대로 가려는 학생들도 재정보조/장학금 문의를 해 온다.


미국 음대 학부와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까?


그동안 우리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학생들만 예술 전공을 하는 것으로 알았다. 특히 대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엄청난 레슨비용을 감당해야 했던 음악 전공자들의 부모들은 자녀가 미국 음대로 석사 유학을 떠난다고 하면 지레 겁을 먹고 '돈이 없어 안된다'고 말을 한다.


오늘 미래교육연구소는 이 학생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있어서 다행이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없다"는 게 미래교육연구소의 모토다. 미국의 많은 음악 대학들이 능력은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돈이 없어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미국 음대는 크게 Professional Music School이 있고, 종합 대학 안에 음악 대학이 있는 경우가 있다. 학부과정이다. 마찬가지로 대학원도 전문음악 대학원이 있고, 종합 대학 음악대학원이 있다. 석박사과정이다. 


대학마다 학부과정과 석사과정의 재정보조 형태가 다르다. 석사과정에서 학생들에게 Financial aid를 해 주는 데 크게 1) 재능 장학금 2) Need Based Grant를 준다. 1)번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면 가정의 경제상황에 관계없이 장학금을 준다. 2)번은 어느 정도 재능은 갖추었으나 경제적으로 학비를 모두 부담하기 어려운 경우 보조금 형태로 학비를 지원해 주는 형태를 말한다.


이게 대학원 마다 다르기 때문에 일일이 자신이 가려는 대학에 어떤 재정지원이 있는지 파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것은 미래교육연구소 같은 전문 컨설팅 기관만이 가능하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미국 음악 대학원의 경우 많은 FInancial Aid가 있기 때문에 돈 걱정 없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게 국내 대학과 많이 다르다. 미국 음대는 분명 가난한 학생도 공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있다.


미국 음대에 4년제 학사과정으로 곧바로 진학을 하거나, 국내 음대에서 성악, 기악을 전공하고, 미국 음악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공부하려 할 경우 경제적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름을 대면 알만한 음대들이 많다. 예일음대를 비롯해 노스웨스턴 음대, 카네기멜론, 피바디, 맨하임 음대를 비롯해 커티스, 줄리어드, 클리브랜드 등 다양한 음악 대학원들이 존재한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 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장학금 또는 학자금 보조를 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학생과 학부모의 Need와 미국 음악 대학원들의 재정보조 현황을 매치 시켜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미술분야보다 음악 분야가 이런 재정보조를 받는 데 훨씬 유리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년간 가난한 음악도들의 미국 음대 진학을 도와, 그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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