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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연봉이 1억원인데, 장학금 받을 수 있어요?


6월 10일(목) 오전 11시 온라인 Zoom 특강
참가 신청 전화 1577-6683으로
미래교육, 지난해 150명에게 70억원 넘게 컨설팅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미국 명문 사립대학의 학비를 포함한 총 비용이 8-9천만원이 넘는다. 연봉 1억원 '고소득' 가정에서도 이 비용을 감당하기는 어렵다. 미국 대학들은 매년 학비를 인상하고 있다. 그 인상률은 물가 상승률을 앞지르고 있다. 국내 대학들이 거의 10년째 등록금을 동결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따라서 미국 대학에 자녀를 보내려는 학부모들은 점점 그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미국 대학 재정보조/학자금 보조'다. 그런데...


많은 학부모들은 "내 아이도 받을 수 있을까?"라고 걱정을 한다. 미국 대학의 학자금 보조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이 학자금 보조는 성적을 기반으로 주는 게 아니라 가정의 경제 상황에 따라 준다. 물론 대학마다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성적 우수장학금을 주는 대학도 많다. 그러나 기본은 가정의 경제상황에 따라 지급을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 제도를 국내에 소개하고, 매년 많은 학생들에게 이 재정보조/학자금 보조를 받게 하고 있다. 금년에도 15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연간 70억원 이상을 받도록 도와주었다. 


미국 대학 학자금 보조를 받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그 대학에 합격을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재정보조/학자금 보조를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전략을 짜야 한다. 그게 바로 CSS프로파일을 잘 쓰는 것이다. 이 3가지가 모두 제대로 돼야 학자금 보조를 많이 받을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 분야 선도 기관으로 매주, 매월 특강을 하고 있다. 학부모들에게 충실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절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6월 10일(목) 오전 11시 인터넷 줌을 통해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 현재까지 100명이 넘는 학부모들이 신청을 했다. 아직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신청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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