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토플 성적 괜찮으면
곧바로 미국 4년제 명문 대학으로
내신, 토플 성적 나쁘면 패스웨이, CC로
A는 특목고에 다닌다. 치열한 경쟁 때문에 내신이 6~7등급이고, 수시에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여러 대학에 지원을 했으나 모두 불합격됐다. 수능을 봤으나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역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가고 싶은 대학에 합격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A는 요즘 우울증까지 왔다. 그 부모님이 미래교육연구소에 상담을 요청했다.
이런 경우 어떤 방법이 있을까? 미래교육연구소가 그 길을 설계해 본다. 재수? 그것은 학생의 선택이지만 쉽지 않은 길이다. 다시 1년을 학원에 갇혀서 수능 준비를 한다는 것이 아이에게는 지옥보다 더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그 길을 선택하는 학생들도 있다.
내신 6~7등급이면 다소 낮다. 미국 100위권 이내 대학에 곧바로 지원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성적이다. 그러나 한번 지원해 볼 수 있다. 성취도로 계산하면 더 높은 성적으로 나올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토플 점수를 확보하고, 내신을 대신할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다. 내신을 대체할 방법? 그것은 여러 가지가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상담을 통해 낮은 내신의 대안을 알려드릴 것이다.
여기서 일부 유학원들은 패스웨이나 CC로 갈 것을 권유한다. 이것도 한 방법이기는 하나 이런 길을 선택하는 경우는 내신도 극히 나쁘고, 영어 공인성적 즉 토플-아이엘츠 성적이 매우 낮을 경우 선택한다. 솔직히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패스 웨이로 가는 대학들은 보통 수준이 아주 낮다.
보통 학생들은 영어를 조금만 준비하면 미국 대학이 요구하는 토플 요구 조건을 맞출 수 있다. 토플 성적이 우수하면 이 경우 100위권 명문 주립대학에 갈 수 있다. 별로 어렵지 않다.
수능과 수시에 실패한 학생이라도 미국 4년제 대학에 곧바로 갈 수 있는 길을 찾고, 그것이 안 될 경우 패스 웨이나 CC로 가는 길을 선택하면 된다. 선 4년제 명문 대학 지원, 후 패스 웨이나 CC를 선택하면 된다. 명문 주립대학에 곧바로 갈 수 있는 길이 막히면 그때 패스웨이나 CC를 선택해도 문제가 없다. 따라서 미래교육연구소는 수능과 수시에서 안 좋은 결과를 받고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그 길을 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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