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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 입시, 액티비티가 당락을 좌우한다.


전공과 특별활동은 꼭 맞춰야 하나?
액티비티는 언제부터 해야 하나?


필자가 미래교육연구소에서 많은 학부모들을 상담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전공과 액티비티' 문제다.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액티비티(특별활동)는 언제부터 해야 하며, 대학에서 공부 하려는 전공과 액티비티를 어떻게 일치시켜야 하는가이다. 많은 학부모들은 '전공과 액티비티는 일치시켜야 한다'는 것이 공식처럼 머리에 박혀있다. 


많은 유학원들이 이렇게 학부모들에게 말하고 있고, 학교의 카운슬러들도 이렇게 학부모들에게 액티비티를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오늘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있다. 

"액티비티는 전공과 꼭 연계시켜야 하나?" 예를 들어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하려면 9-12학년 동안 컴퓨터와 관련된 액티비티를 꼭 해야 하고, 여름 방학 동안 프로그래밍을 배우러 학원에 다녀야 하는가이다.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드리려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주제별 특강을 6회에 걸쳐 진행 중이다. 1차 특강 마지막 주제 '미국 대학 입시와 특별활동'을 7월 1일 오전 11시에 Zoom 특강을 한다. 비용은 무료다. 매번 150명 이상의 학부모들이 참여를 하고 있다.


8월 12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2차 특강 제 4강 특별활동 등 비학업적 요소가 당락을 좌우한다에서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드릴 것이다.


분명한 것은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이다.액티비티도, SAT도 ... 선입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미국대학 진학 입시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2021학년도 미국 대학 합격 전략 및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맞춤형 개별 상담을 원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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