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스 뉴스가 선정한 장학금(FA) 잘 주는 미국 대학
유학생 50명 이상에게 FA 준 대학 461개
컬럼비아 대학 1위, 1인당 68,569달러
유에스 뉴스는 1986년부터 미국 대학 순위(랭킹)를 내고 있다. 연구중심대학과 학부중심대학, 즉 리버럴 아츠 칼리지 랭킹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특정분야에서 랭킹을 내고 있다.
오늘 소개할 것은 그 가운데 학자금 보조/장학금(Financial Aid:FA)다.
대학 등록금은 비싸지만, 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은 종종 미국 학생들이 지불하는 것보다 훨씬 비싼 등록금에 직면한다.
국제교육연구원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18-2019학년도 미국 고등교육 인구 중 유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5.5%에 달하지만, 많은 대학들의 등록금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훨씬 더 높다. NAFSA: 국제 교육자 협회에 따르면, 같은 해에, 국제 학생들은 미국 경제에 거의 410억 달러를 기여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 학생들과 달리, 국제 학생들은 종종 대학 학비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재정적 원조를 받을 자격이 없거나 제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방 학생 지원(FAFSA) 자격을 얻으려면 학생들은 미국 시민이거나 합법적 영주권자와 같은 자격이 있는 비시민권자여야 한다.
미국 연방정부가 주는 재정보조외에 대학들이 주는 그란트 보조가 있다. 국제학생들이 도움을 받으려면 이것을 받아야 한다. 일부 대학들은 국제 학생들에게 제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U.S. News의 연례 조사에서 2019-2020학년도 동안 적어도 50명이상의 유학생에게 재정 지원을 한 461개 대학 중 평균 금액은 23,410달러였다.
일부 학교는 훨씬 더 관대하다. 유학생들에게 가장 많은 재정 지원을 한 10개 대학 중 평균 금액은 68,569달러였다. 뉴욕에 있는 컬럼비아 대학교는 2019-2020년에 평균 71,069달러의 지원금을 300명에 가까운 유학생들에게 제공하면서 가장 많은 지원금을 수여했다. 컬럼비아는 또한 2020-2021학년도에 등록금과 등록금이 64,380 달러로 미국에서 가장 비싼 사립학교이다.
■ 미국 대학 장학금 이해하기 = 유튜브
상위 10위 안에 든 대학들은 모두 사립 대학들이다. 그들은 주로 뉴욕,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같은 동부 해안에 위치해 있다.
이들 기관 중 다수는 또한 국립 대학, 종종 연구 중심이며 학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제공하는 학교, 그리고 학부 교육을 강조하는 리버럴 아츠 대학들 중에서 상위 10위 안에 든다.
예를 들어, 메사추세츠에 있는 하버드 대학교는 연구중심 대학들 중 2위를 차지했고 2019-2020년에 평균 66,805 달러를 유학생들에게 지원했다. 또한 매사추세츠에 있는 윌리엄스 대학은 LAC 대학 중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해 평균 68,456달러의 지원금을 유학생들에게 제공했다.
한편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 — 공립 학교인 Tempe는 이 목록을 작성하지 않았으며, U.S. News에 이 정보를 제공한 모든 대학 중 가장 많은 수의 국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2019-2020년에 ASU는 2,803명의 유학생들에게 평균 4,737달러의 재정적 원조를 주었다.
문제는 이들 대학에 합격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학교 성적도 낮고 SAT 점수도 낮은 학생들이 이런 경제적 도움을 받을 학교가 있을까?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런 대학 리스트를 확보하고 있고, 매년 70억원 이상의 FA를 받도록 도와주고 있다.
국내 교육 컨설팅 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에게 가장 많은 금액을 받도록 도와주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를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