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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학금 받고 미국 대학 갈래요. 돈 걱정마세요."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장학금 받으려면 대학을 대폭 낮춰야 한다는 말은 거짓
미래교육 매년 70억 원 이상 장학금 받아줘



필자가 상담하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 가운데 가장 큰 걱정이 미국 대학 학비다. 보통 학부모들의 가정 소득으로는 미국 대학 학비를 부담하기 어렵다. 그래서 어떤 학부모는 상담을 오셔서 "학비 저렴한 대학만 고르고 있어요. 제가 참 초라해 짐을 느낀다. 아비로서 자괴감이 듭니다"라고 말씀을 하신다.


필자가 좋아하는 말 가운데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 설립돼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시작했으며 매년 15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70억 원 이상의 장학금(FA)를 받아주고 있다. 재정보조는 미국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학생만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미래교육연구소 도움을 받는 학생들 가운데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20%가 안 된다. 나머지는 한국 국적 학생들이다.



■ 미국대학 장학금 받기 = 유튜브


https://youtu.be/9WEj0pk6-_c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주는 대학을 찾고, 그 대학에 합격을 하도록 준비를 하는 일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장학금 컨설팅 이외에 그 대학을 찾아서 합격 시켜주는 일을 하고 있다. 말하자면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만 하는 게 아니라 대학 진학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케어를 한다. 종합 관리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연간 150명 이상의 학생들이 어플라이와 함께 재정보조(FA) 컨설팅을 한다.


제목에 있는 것처럼 "엄마, 장학금 받아서 미국 대학에 진학을 할게요"라고 말하는 성숙한 학생들이 있다. 필자는 확신을 한다. '돈이 없어서 미국 대학에 못 가는 일은 결코 없다'.


학생의 성적이 좋으면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성적이 다소 낮으면 그 아래 단계 대학에서, 성적이 아주 낮으면 더 아래에 있는 사립대학에서 재정보조를 받아서 가면 된다. 일부에서는 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으면 대학을 확- 낮춰야 한다고 말을 하는 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찾아서 거기에 지원을 하고, 재정보조를 요청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필요한 학비의 7-80%를 받으면 국내 대학 학비보다 저렴하게 된다. 이 간단한 사실을 알면 학비 조달이 어려워, 즉 돈이 없어서 미국 대학 유학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미국 대학은 꿈이 있는 젊은이들의 미래를 열어주고, 자녀 교육에 올인을 해 노후가 불확실한 학부모들의 안전한 노후를 열어드리고 있다. 상담과 컨설팅이 필요하며 아래 연락처로 문의를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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