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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에서 GPA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이강렬 박사)가 주최하는 두번째 주제별 특강이 7월 15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는 총 154명이 신청을 했으며 수강을 한 인원은 74여명이다.


이번 강의는 7월 15일(목)부터 8월 26일(목)까지 총 6차례가 진행된다. 주제별 강의표는 아래에 있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등록을 하면 된다. 지난 5월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된 1차 강의에는 매 강의 100명이 넘는 학부모, 학생이 참여를 했다.


두번째 강의 첫시간 '미 명문대 합격을 위한 GPA와 AP-IB 중요성' 강의를 한 이강렬 박사는 "미국 대학입시에서 내신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하고, 미국 대학들은 다양한 요소로 학생들을 선발하지만 그 가운데 학교 내신 성적(GPA)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대학들은 학생이 AP- IB-A level 과정을 들었는가를 두번째 중요한 요소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입시 통계 자료를 보면 AP-IB과정을 들은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합격률이 훨씬 높다고 말했다.


이강렬 소장은 GPA는 학년별, 누적, 비가중치, 가중치 성적으로 평가하며 대체적으로 누적 + 가중치 성적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적은 Letter Grade, 100%타일 등 다양하게 평가되고 그 기준도 4.0, 5.0, 7.0 등 다양한 스케일로 평가되지만 최종적으로 미국 대학은 4.0 스케일로 변환해서 하나의 잣대로 평가한다고 설명을 했다.


그는 이어 AP-IB 과목을 학교에서 듣는 것과 5월에 시험 보는 것 가운데 5월 시험보다 학교에서 이수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만일 학교에 이런 College Prep Courses가 개설되지 않았을 경우 스스로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다양한 선택을 할 수있다고 말했다.


7월 29일(목) 오전 11시에는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미국 대학 장학금/재정보조에 대해 1시간 특강을 한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등록을 하면 된다. 특강이 시작되는 11시 정각까지 입장을 하지 않으면 수강이 불허된다. 등록을 한 분들은 11시 강의 시작 시간을 엄수해야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의는 줌으로 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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