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장학금, 이 용어는 꼭 알아 두세요


l Need-blind


재정보조 신청 여부가 입학 사정 시 영향을 주지 않는 정책입니다. 즉 입학 사정을 할 때 재정보조를 신청했는지를 보지 않고 학생의 Academic한 요소와 Non-Academic한 요소만을 바탕으로 합격 여부를 결정합니다. 국제 학생에게 Need-blind 정책을 적용하는 대학은 Harvard, Princeton, Yale, MIT, Amherst 이렇게 5개 입니다. (2020년 기준) 반면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학생에게는 더 많은 대학들이 Need-blind 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l Need-aware


재정보조 신청 여부가 입학 사정 시 영향을 주는 정책으로 학생이 재정보조를 신청했는지 여부를 미리 입학 사정관이 파악한 후 합격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 경우에는 재정보조 신청을 하면 재정보조를 신청하지 않은 학생에 비해 입학 사정에 불리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제 학생에게 재정보조를 제공하는 774개 대학 중 Need-blind인 5개 대학을 제외하고 모든 대학은 이 Need-aware 정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학생은 일반적으로 입학하는 학생들보다 Academic과 Non-Academic한 요소들이 월등하게 (최소 상위 25% 이내) 좋아야 합니다.



l Need-based


재정보조를 받을 때 성적이나 특기가 아닌 순수하게 학생 가정의 경제적 상황을 바탕으로 제공한다는 개념입니다. 이와 대비되는 말이 Merit-based 입니다.



l Merit-based


Need-based와 반대로 학생의 성적 및 특기를 바탕으로 재정보조를 제공하겠다는 개념입니다.



l COA (Cost of Attendance)


대학을 다니는데 드는 총 비용을 뜻합니다. COA에는 Tuition & Fee와 Room & Board 외에도 책 값, 보험료, 교통비, 생활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I-20를 발급받을 때는 부모들이 COA를 기준으로 은행잔고증명을 준비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l Tuition & Fee


대학 등록금과 기타 수수료로, 대학의 순수한 학비를 의미합니다.



l Room & Board


대학에 다는 동안 머무는 기숙사 비와 카페테리아에서 식사 할 수 있는 식비입니다. 학교에 따라 여러 종류의 플랜을 제공하기 때문에 1인실을 쓰길 원하거나 식사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플랜을 변경하게 된다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l EFC (Expected Family Contribution)


부모의 학비 지불 능력을 묻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가정 부담금’ 또는 ‘부모님 부담금’이라고 얘기합니다. 이는 CSS Profile과 ISFAA를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이 EFC를 기준으로 합격 여부가 결정 될 수도 있으며, 대학에서 학생의 재정보조를 산출해 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작성한 EFC를 대학들이 그대로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대학들은 Minimum EFC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즉 EFC는 참고사항일 뿐이며 CSS Profile과 ISFAA에 기입된 숫자들과 EFC를 바탕으로 학생의 Need를 보게 됩니다. 미국 대학들은 홈페이지에 Financial Aid Calculator를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Calculator에 세 전 소득, 자산, 세금, 가족 수, 대학생 자녀 수 등 여러 사항들을 기입하면 학생이 받을 수 있는 대략적인 재정보조 액수가 계산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EFC를 역추론 할 수 있습니다. 단, 이 Calculator는 미국 시민권/영주권 학생들에게 해당되고 국제 학생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어렵지 않다 = 유튜브


https://youtu.be/Zj7ov7U0cpY



l Scholarship


보통 Merit-based Scholarship으로 불리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적우수 장학금 혹은 특기자 장학금입니다. 가정의 재정 상황이 아닌 학생의 우수함을 전제로 주는 장학금이나, 하버드 등 최상위권 대학에서는 학업 및 운동, 음악 특기자 장학금이 없고, 그 중상위권 대학에서 성적우수 장학금을 제공합니다. 전체 재정보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진 않으나, 전체 입학생의 1~2등의 학생에게는 학비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New York University와 일부 중하위권 대학에서는 Scholarship을 줄 때 가정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l Grant


보통 Need-based Grant로 불리며 필요 기반의 지원금/보조금입니다. 미국 대학에서 주는 Financial Aid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항목 중 하나입니다. 학교의 기금에서 제공하는 Institutional Grant가 있고, FAFSA를 제출해서 받는 Federal Grant도 있습니다. Grant는 나중에 갚지 않아도 되는 돈으로 ‘천사가 주는 돈 (Angel Money)’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l Loan


학자금 대출입니다. 미국 대학에서 주는 Financial Aid 중 하나이며, 졸업 후 갚아야 합니다. 보통 대학에서 제공하는 학자금 대출은 학교를 재학하는 기간 동안은 무이자로 빌려주며, 졸업 후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제공한 후 유예기간 이후부터 이자가 발생합니다. 미국 정부에서 제공하는 대출의 경우 Subsidized Loan과 Unsubsidized Loan이 있는데, Subsidized는 대학에서 제공하는 학자금 대출처럼 학교를 재학하는 동안에는 무이자로 빌릴 수 있고, Unsubsidized는 빌리는 순간부터 이자가 발생됩니다. 따라서 학자금 대출을 받을지 말지 여부는 학생과 부모님께서 선택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일부 대학들은 ‘No-Loan Policy (학자금 대출 없는 정책)’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l Work-Study


근로장학금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일정 시간 동안 일을 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금전적 보상을 받습니다. 이는 학교를 처음 다닐 때부터 적용 받는 것은 아니며, 추후 학교를 다니면서 추가적으로 돈을 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학교의 규정에 따라 근로장학금 비용만큼 다음 학기 학비를 줄여주거나 개인 용돈으로 사용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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