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지원 시 꼭 전공을 정해야 하나?


대학 졸업 후 취업, 명성보다 전공이다.
대학 원서 제출 시 전공 선택 안 해도 된다.


필자는 전공은 대학 이름값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을 한다. 아무리 하버드, 예일 대학을 졸업해도 전공을 잘못 선택하면 졸업 후 실업자를 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명문 대학을 졸업한다고 꼭 취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전공과 내가 졸업 후 취업하기 좋은 전공은 다르다. 이게 현실이다. 그래서 많은 학부모들은 자녀의 대학 전공을 고르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낸다.


심지어 아이의 능력과 의지에 관계없이 "내가 살아보니 이 전공이 밥벌이에 좋다"며 자기가 생각하는 전공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가 상담을 하다 보면 '전공 정하기'에 너무도 많은 시간을 보낸다. 과연 대학 지원 시 전공을 꼭 정하고 가야 하나? 미국 대학에 입학 시에 정한 전공은 나중에 바꿀 수 없나? 전공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들이 생긴다.


많은 학생들은 대입 원서를 쓰거나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전공과 부전공을 결정하지 못한다. 그래도 괜찮다. 이 시점에서 자신이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아직 모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전공을 정하고 대학에 입학을 했다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입학후 학년이 올라가면서 전공을 바꾼다. 심지어 포모나 대학 같은 경우 학생의 80%가 전공을 바꾼다는 통계도 있다. 어떤 학생들은 학사학위 취득 후 자신의 전공과는 완전히 다른 분야의 직업을 갖기도 한다. 그러므로 대학 졸업 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확신이 서지 않더라도, 너무 부담감을 느끼면서 급하게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



■ 이 전공은 피하라 = 유튜브


https://youtu.be/h8T6EjaWhag



법과 대학, 로스쿨이나 의학 대학원 메디칼 스쿨 등 전문 대학원 과정은 학부 전공과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러나 내가 무엇을 전공할 것인지 그 방향을정하고 가는 것과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른 채 깜깜한 밤길을 것처럼 진로를 찾아가는 것과는 여러모로 효율적인 면에서 다를 것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과목과 연결지어서 다양한 전공과 직업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게 안되면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그러나 점쟁이를 만나는 것처럼 쪽집게 전공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방향을 정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에서는 진로 적성검사를 통해서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해 주고 있다.즉 어느 정도의 방향을 알려준다.


대학 지원 시 어떤 경우에는 전공을 정하지 않고 원서를 제출할 수도 있다. 또 어떤 대학은 반드시 전공을 선택하고 원서를 제출하라는 대학도 있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문제는 없다. 정하고 가도 바꿀 수있고, 안 정하고 가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원서작성 전략을 컨설팅하고 있다. 또한 진로 적성 검사를 통해 자기 찾는 전공이 무엇인지 그 윤곽을 알려준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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